부정선거론이 한국사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 같았다면, 조금 심한 말로 이름 값이 있거나
소위 배운 자들 중 누군가 이러한 처참한 수준의 주장을 한다면,
그것은 실제 그리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이익을 위해 오케스트라 역할을 하는 이일 것이라 여겼겠지만,
지금 양상은 머리 좋고, 사회적 경험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실제 그런 생각으로 말하는...
소설도 아니고 정말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상황이 실제 연출 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치를 볼 때 늘 하던 생각 중 하나입니다.
정말 머리 좋고, 미국을 위해 철저히 오랜 세월 계획을 진행 시키는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이들이 있는 반면,
하버드를 비롯해 명문 대학 출신에 이력도 화려한 이가...
TV방송에서 하는 말을 들어 보면... 일반 시민 보다 못한....그런 수준을 보이는 경우가
꽤 되는 것을 보고... 놀란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보고 있는 저 발언들이 정말 맞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남의 일이 아니라 한국 정치에도 부정선거론을 통해 ...
여태 상상 못했던 처참함을 드러내는... 그런 자들이 수면 위로 계속 나타나고 나타납니다.
한 둘도 아니고 꿈을 꾸나 싶을 정도로 계속 나타납니다.
정상적인 사고와 거리가 먼.... 이런 정도의 인식을 가질 정도의 인물들이 한 자리씩 차지 하고 있다는
현실 또한 지금 현재까지도 믿기지 않습니다.
고위 공직자 중에도 선생 중에도 기업인 중에도....
정말 어떤 면에서 보면 절망적 상황 같지만... 슬기로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하여,
다시는 반복되지 않을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려면 철저히 승리하여, 이런 자들의 허망하고 처참한 인식을
나노 단위로 부술 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강도높은 언론개혁 -> 특히 뉴미디어 중심으로 가야합니다.
솔직히 이젠 검찰개혁보다도 언론개혁, 사법개혁이 더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적 수준이 모자란 15%는 거기에 세뇌 되구요.
이건 세대가 바뀌기 전까지는 해결 안 됩니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서 기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를 먼저 극복하는 나라가 앞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인과관계도 안맞는걸 어찌나 우겨대는지. 소셜 네트워크의 장단점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