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의 태도였고, 많이들 납득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진우 기자 역시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반성이면 어차피 우리 편이니 보듬어줄텐데, 왜 사과나 해명이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물론 용서가 안되는 사람들은 그거 가지고 또 까댈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납득할 수 있는 사람들의 불만은 줄어들겠죠.
저 개인적으로는 공장장에 악감정은 없으나, 공장장도 자신이 틀렸을 때는 '그래서 뭐!'가 아니라 그때그때 '내 실수! 미안!' 하고라도 넘어갔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동형 작가는 본인의 과한 표현이나 패착 등에서 항상 '내가 잘못했다(혹은 내가 틀렸다),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그래도 잘못은 잘못 맞다, 미안합니다'라는 식으로 실수가 있더라도 반성하는 태도가 더 믿음을 가게 만들었거든요.
책임을 지라는 게 아니라, 오판에 의한 결과에 따른 사과와 반성은 사회인으로서, 그리고 인플루언서로서 반드시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있었어도 요즘 난립하는 하바리류들이 설칠 입지가 훨씬 줄었을텐데 싶습니다. 극단적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비호감 스택을 쌓고 쌓다가 결국 적으로 돌아서는 모습이 자주 보이거든요...
김총수는 어렸을때부터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사람이라 다른 사람의 눈치를 안보는 것이죠.
딴지일보 시절부터 어느 권력자와 인터뷰하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했죠.
그리고 진보쪽에서는 김총수가 사익때문에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죠.
몇몇글을 보니 심우석에 대한 징계가 약한게 이 사건이 커진 발단 이네요!
혹 피해자대리인과 연락 가능한 분이 있다면.
심우석에게 포커스가 가도록 하라고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