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여러분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23세 권리당원 정민철입니다.
평소 클리앙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가 되니 어색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설레는 마음이 큽니다.
저는 제 개인의 이야기를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릴 적 집안 형편이 너무 어려워 빨간 딱지가 붙은 적도 있었고, 가족이 흩어질 위기도 있었습니다.
그 시절 제게는 세상이 너무 버겁게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웃이 내어주신 따뜻한 밥 한 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가족의 끈기 덕분에 버텨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 경험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어려움은 개인의 무능이 아니라, 국가 시스템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요.
그 후로 제 주변을 보니 저만의 사연이 아니었습니다.
학자금 대출로 허덕이는 친구들, 자녀 뒷바라지에 노후를 포기하는 부모님들, 하루하루 버티듯 살아가는 평범
한 시민들.
모두가 자신만의 ‘빨간 딱지’를 안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현실을 바꾸는 것이 정치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을 실제 행동으로 옮긴 것이 제 SNS 채널 '정민철의 이거 진짜에요?'입니다.
온라인에서 쏟아지는 가짜뉴스와 왜곡 프레임을 검증하고,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진실을 전달하는 활동입니
다.
지금은 한 달 6천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십니다.
하지만 거기서 멈출 수는 없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사실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는 부족했고,
근본적으로 변화를 이끌기 위해선 당 안에서 당당히 목소리를 내야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 나섰습니다.
제가 최고위원이 된다면, 단순히 비판에 대응하는 차원을 넘어서
앞으로 민주당이 어떤 미래를 만들어야 하는지, 어떻게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성공시킬 것인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후보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준비한 비전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당원 주권의 확대와 소통의 혁신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은 당원의 힘으로 위기를 돌파해왔습니다.
하지만 당원들이 더 주체적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저는 디지털 플랫폼과 현장 간담회를 통해 당원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과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비례대표 리스폰(소환) 제도를 도입해,매년 비례대표의 의정활동에 대해 권리당원 여러분들의 온라인 평가를 거치도록 하여
기준 미달 의원에게는 경고, 경고 2회 이상 누적 시 공천 페널티를 부과하겠습니다.
당원 여러분께는 효능감을, 의원들에게는 자신을 알릴 기회를 제공하겠습니다.
둘째,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목소리를 제도권 정치에 담아내겠습니다.
제가 겪었던 것처럼, 국가가 외면한 빈틈 속에 여전히 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생명 존중과 미래 노동 특별위원회'를 최고위원 직속으로 신설하고,
'플랫폼, 프리랜서 노동자 권리 보장 조례 표준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겠습니다.
법이 보장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의 삶을 제 목소리로 삼고,
민주당이 진정한 민생정당으로 일어서도록 힘쓰겠습니다.
셋째, 가짜뉴스와 구태정치에 대한 근본적 대응 체계 구축입니다.
개인 채널 활동을 넘어서, 당 차원의 신속한 팩트체크와 프레임 대응 매뉴얼을 제시하겠습니다.
‘그래서 OOO은?’이라는 프레임과 비아냥에 흔들리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에게 명확한 대안과 비전을 보여주는 정치로 나아가야 합니다.
거짓과 혐오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극우에 맞서,
'1만 양병설'로 대표되는 '정치 팩트체크 ROLE 아카데미'를 설립하겠습니다.
2개월에 한 기수, 한 기수에 2천 명씩 총 1만 명의 SNS 민주 전사를 양성하고
팩트체크, SNS 전략, 토론, 정책 개발 교육을 제공하겠습니다.
저는 아직 젊고 실수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만큼 여러분께 더 배우려는 자세로,
그리고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에서 뛰는 실천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는 민주당이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도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당으로 남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비전을 준비한 유일한 후보입니다.
정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한 사람도 외롭게 쓰러지지 않는 세상,
고된 하루 끝에도 우리 모두가 “살아남았다”고 말할 수 있는 대한민국.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비판이 있으시다면
뭐든 좋으니 인스타 D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민철 드림
- 정민철 공식 인스타그램
정민철 공식 유튜브https://youtube.com/@jeongkung?si=_pi_YU4IbkrN8bra
- 정민철 공식 스레드
https://www.threads.com/@right_mind_2?hl=ko
- 정민철 공식 틱톡 (극우들의 테러로 틱톡 정지되어 다시 시작합니다)
https://www.tiktok.com/@right_mind_2
- 토론회 풀영상
https://www.youtube.com/live/1TdjsjPYHc4?si=rXnqZEOL6k7GDPZn
- 토론회 하이라이트 ‘정민철이 이낙연계라고?’ (인스타그램 릴스)
- 토론회 하이라이트 ‘매불쇼 · 뉴스공장과 정민철 채널의 다른 점?’ (인스타그램 릴스)
- 정민철 최고위원 후보 선거송 (인스타그램 릴스)
가톨릭 신자라서에 100 원 겁니다.
콘스탄티누스 1 세와 헷갈렸습니다.
여의도 문법에 충실한 최고위원 지지가 여전히 존재하는데
이개호 의원 인턴 출신이어서 좋은 시선으로 보기 어렵네요.
여기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네요.
사실 저는 퇴사하면서 이개호 의원님께 출마한다고 말씀 드린 적도 없고, 대화도 못나눴었기 때문에 지지를 해주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만 공개채용으로 뽑혀 7개월 간 인턴 활동으로 이재명 대통령, 대선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뛰었고 그 노력을 인정해주신 것으로 생각해 정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정치인의 지식 업데이트가 없거나 늦는 경우가 많으니,
이런 정치인이 되지 않기 위해
꾸준히 책을 가까이 하고, 전문성을 기르는 정치인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20대 민주당 지지 남성들이 30%밖에 안되는 이 상황이 어이가 없지만
극우 세력들이 세뇌를 시킨 결과이기에 바꿔야 합니다.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황희두 이사가 하는 사이버 내란을 척결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봅니다.
4050세대들은 우습게 여기고 지나갈 진 모르겠지만 2030인 제 입장에선
하필 나랑 같은 세대가 이 지경이라 그냥 지나갈 수가 없어요.
국가적인 대응책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서 적극적으로 당에 의견을 개진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전 정민철 후보가 그 말을 할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모앙에도 당원이 많은데 인사글 쓰고 자주 들려 주세요. 아래 링크입니다.
https://damoang.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