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님 21조 적자면 일정부분 수준이 아닙니다. 아무리 공기업이지만 최소 필요한의 흑자는 나야 하고, 그래야만 서비스를 평균 수준으로라도 유지하면서 안전 관리가 되죠. 유지보수 관리비용은 땅 파서 나옵니까? 허다한 열차 고장으로 지연되고 불편 겪으면 욕부터 하실 분들이... 안그래도 KTX 열차 더럽다는 글이 요즘 종종 올라오더군요. 적자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그런 관리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겁니다...
Peregrine
IP 121.♡.96.38
09-08
2025-09-08 16: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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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님 매년 몇천억씩 영업적자가 나는 기업인데 누적적자가 21조면 심각하죠. 이거 누가 다 감당하려구요. 참고로 SR 영업이익 합쳐봤자 코레일 영업적자에 비하면 새발의 피입니다.
가습기야
IP 117.♡.20.41
09-08
2025-09-08 16: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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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님 그 적자를 매꾸려고 돈을 빌리고 그 돈에서 이자가 나오고 그 이자때문에 적자가 늘어나고 악순환이죠
@어부바님 그 적자가 대부분 일반철도 부문에서 나옵니다... 2023년 기준 SR 영업이익 400억 좀 나는거 코레일 영업적자 4400억 수준에 합쳐봤자 표시도 안나요. 작년에야 영업적자 1000억 이내로 줄였지만 코레일 자체적인 사업덕분이었고요. SR 통합은 하더라도 고질적인 적자 문제 해결방안은 따로 고민해야 합니다.
어부바
IP 112.♡.88.20
09-08
2025-09-08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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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런데 적자가 전혀 안나야 한단 논리를 공기업중에서 공공의 이익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들에게는 저는 적용하고 싶지 않단 생각일 뿐입니다. 그리고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가 나는것도 인정하잔 얘기도 아니구요.
척잔덕
IP 223.♡.46.67
09-08
2025-09-08 17:19:33
·
@어부바님 그러면 국비를 지원하던지 해야하는데 나라에서는 나몰라라 하고 낙하신 기관장들도 나몰라라하니 문제죠.
Peregrine
IP 106.♡.75.199
09-08
2025-09-08 17:21:11
·
@어부바님 저도 절대 적자가 전혀 안나야 한다는 논리 아닌데요... 21조 쌓을 정도면 심각하지 않은게 아니잖아요...
theo
IP 14.♡.252.119
09-08
2025-09-08 17:23:34
·
@Peregrine님 아마 코레일이 철도공단 쪽에 사용료 많이 지불하고, 유지보수비는 적게 받아서 그럴거에요. 셋 다 합치면 아슬하게 적자는 안날겁니다. 국가철도공단은 흑자 빵빵 터지고 있습니다.
Disp1ay
IP 220.♡.189.21
09-08
2025-09-08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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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코레일 21조 적자의 경우 정부 책임이 99%라 볼 수 있죠. 코레일 측에서는 물가 상승 등의 사유로 지속적인 요금 인상을 추진했으나 정부에서 막았으니 당연히 열차비 지원 해줘야죠. 아무리 공기업이라지만 적자를 밀어넣었는데요
코레일 SRT 철도공단 다 통합하고 그냥 다시 철도청 어게인 하면 안되나 싶습니다 저는(현실적으론 어렵겠지만요^^;;)
그와별개로 신차 도입 과정에서 일부 KTX-1은 5년 정도 수명연장을 받을 거라고 합니다.
Everlasting_
IP 121.♡.172.2
09-08
2025-09-08 15: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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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하고 요금 좀 올려야 맞을껍니다. 수익은 안나더라도 적자는 면해야죠
sale1000
IP 110.♡.199.39
09-08
2025-09-08 15: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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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땅덩어리에 기차 굴리는데 민영화가 왜 필요한지 진짜 의문스럽죠. 있는 것들 통폐합시켜 제대로 운영하면 민영화 필요성이 튀어나올 수 없는데 왜 일을 만들고 못된 것들 배불려주고 적자는 세금으로 보전해야하는지? 요금 올리자는 거시기들은 적자의 근본 원인은 덮어놓고 땜빵질만 하자는 소리인데 정상적인 국민의 뇌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까?
가습기야
IP 117.♡.20.41
09-08
2025-09-08 16: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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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e1000님 적자의 근본 원인은 돈 안되는 노선들, 그리고 낮은 요금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들어오는 돈이 나가는 돈보다 훨씬 적은 상황인데 그 원인이 공공성때문이니 해결방법은 노선 폐지나 요금 인상 같은 공공성을 좀 포기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apnetwork
IP 218.♡.87.169
09-08
2025-09-08 16:04:36
·
1세대 보면 많이 낡긴 했더라고요. 도장도 다 깨지구요.
ODESSA
IP 203.♡.237.135
09-08
2025-09-08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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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서울서 경주까지만 와도 쿠션도 다 꺼지고...엉덩이 아프고 허리 아프고....
지옥행급행열차
IP 210.♡.124.194
09-08
2025-09-08 16: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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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검사 후 사용기간 연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래봐야 최장 10년 정도겠지만 수리좀 하면 충분히 쓸만하죠.
한전 부채가 200조라고 하던데 KTX 21조 누적 적자면 가스공사 한전 등등 수많은 공기업들 조만간 대폭적인 요금 올려야 된다는 소리네요
축꾸공
IP 112.♡.66.30
09-08
2025-09-08 1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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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전기는 누구나 다 쓰지만, ktx는 1년에 몇 번 안타는 사람도 많죠. 여객열차는 이용자가 좀 더 요금 부담해도 된다고 봅니다.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 요금 인상을 너무 안했죠.
Disp1ay
IP 106.♡.206.144
09-08
2025-09-08 1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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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솔직히 올려야죠. 국가 보증이 무한한 채무로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수익이 나도록 원자재 연동을 통한 적자 공급은 없어야죠. 아주 툭이한 팬데믹 같은 상황 아니고서는요. 심지어 그때도 어느정도의 인상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래 세대에 똥 던지는거죠
mohae
IP 121.♡.137.156
09-08
2025-09-08 16: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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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가 김영삼 정부때 제작되었으니 오래 되긴 했죠.
봉열
IP 121.♡.211.70
09-08
2025-09-08 17: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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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얘기지만 공기업의 적자가 당연하면 공기업은 성과금 같은거 주면 안되고 공무원과 동일한 임금체계를 가져야한다는 뜻과 같습니다.
Golden_Gay
IP 101.♡.217.8
09-08
2025-09-08 1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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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도장 좀 깔끔하게 개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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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oya-Shin osaka가 편도 자유석이 만엔인데요...
우리는 서울-대전 편도 특석이 3만원이니..
나고야 신오사카가 만엔씩 하지를 않습니다.
자유석 5천엔대 지정석도 6천엔대면 사는데 과장이 너무 심하네요.
10월에 나고야-신오사카 예매를 했거든요 4인 한번에 하느냐고... 1/4해서 1만엔 하는줄요...
근데 6천엔대는 사지 못하건 맞아요.
자유석 7230엔... 그린석은 1만엔 좀 넘긴 하네요.
/Vollago
알짜배기만 민영화 시키고 적자를 가중시키는건 문제 맞구요.
적자가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그런 관리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겁니다...
SRT 분리 전에는 흑자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분리한 2017년부터 계속 적자죠.
그래서 알짜배기만 민영화 시키고 공기업은 적자니까 세금으로 막읍시다. 라는 논리를 펴면 문제라는 얘기입니다.
SR 통합은 하더라도 고질적인 적자 문제 해결방안은 따로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가 나는것도 인정하잔 얘기도 아니구요.
정부 책임이 99%라 볼 수 있죠.
코레일 측에서는 물가 상승 등의 사유로 지속적인 요금 인상을 추진했으나 정부에서 막았으니
당연히 열차비 지원 해줘야죠.
아무리 공기업이라지만 적자를 밀어넣었는데요
홍수,산사태때문에 철로들도 유지보수 필요한 구간 많을텐데 이런 곳들 유지보수 수요도 많을거고요
그러고보니 요즘 로템 같은데가 잘 나가서 ktx 제작에도 시간이 많이 걸릴려나요
그와별개로 신차 도입 과정에서 일부 KTX-1은 5년 정도 수명연장을 받을 거라고 합니다.
수익은 안나더라도 적자는 면해야죠
있는 것들 통폐합시켜 제대로 운영하면 민영화 필요성이 튀어나올 수 없는데 왜 일을 만들고 못된 것들 배불려주고 적자는 세금으로 보전해야하는지?
요금 올리자는 거시기들은 적자의 근본 원인은 덮어놓고 땜빵질만 하자는 소리인데 정상적인 국민의 뇌를 가졌다고 볼 수 있습니까?
그래봐야 최장 10년 정도겠지만 수리좀 하면 충분히 쓸만하죠.
조만간 대폭적인 요금 올려야 된다는 소리네요
전기는 누구나 다 쓰지만, ktx는 1년에 몇 번 안타는 사람도 많죠. 여객열차는 이용자가 좀 더 요금 부담해도 된다고 봅니다. 물가가 이렇게 올랐는데 요금 인상을 너무 안했죠.
국가 보증이 무한한 채무로 이어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수익이 나도록 원자재 연동을 통한 적자 공급은 없어야죠.
아주 툭이한 팬데믹 같은 상황 아니고서는요.
심지어 그때도 어느정도의 인상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미래 세대에 똥 던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