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단적으로 안 좋아합니다.
물론 미용 목적의 눈썹 문신이나 탈모인들을 위한 두피문신 기타 흉터 커버업 또는
군인이나 특정 직업의 사람들 무언가에 일 평생을 바친 사람들 등등
자신의 신체에 까지 세겨 가면서 평생을 간직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제가 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문신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나는 뒤없는 막장 인생이니 자기를 건들지 마라' 라는 일종의 낮은 자존감의 발현 같은 느낌 밖에는 안보입니다.
뭐 의미도 없고 그냥 뭔지도 모를 타투샵 책자에서 고른 문양들
자기 인생과 자신의 신념 따위와는 아무 관계없는 '그냥 이쁘니까.' 라는 이유로 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유를 막론하고 제 꼰대 같은 마음은 아직 그들을 받아들이지를 못하겠네요.
선입견이 씌이는 것도 어찌 못하겠고
특히나 실질적 힘은 없으면서 마른 뼉다구 같은 애기들이 이레즈미 내보이면서 건들거릴 때는 진짜 눈살만 찌푸려지고
덩치도 크고 힘께나 쓸 것 같은 사람이 그런 문신을 하고 있으면 더더욱 뒷통수라도 한대씩 때려주고 싶어집니다.
문신사법이 어느 영역으로 통과 된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젊은 친구들이 문신은 그냥 쿨하고 괘낞은거야 라는 인식이
많이 퍼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김강민 선수가 문신 지우는 모습 공개하는 것도 전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나나씨도 마찬가지구요.
여튼 전 싫어요!!!!
굳이 내가 뭐라할 건 인가? 싶습니다.
그냥 '나는 뒤없는 막장 인생이니 자기를 건들지 마라' 라는 일종의 낮은 자존감의 발현 같은 느낌
이건 아닌거 같구요.ㅎ
하려면 좀 이쁜거나 좋은 문구로 하랬더니 그건 초짜나 하는 거라고....ㅋ
그냥 '나는 뒤없는 막장 인생이니 자기를 건들지 마라' 라는 일종의 낮은 자존감의 발현은 아닌거 같더군요...
근데 문신이 유행인가요...젊은 사람들 엄청 많던데..
이레즈미같은 문신은 진짜 혐오스러워요.
자신의 신체에 대한 자기 결정권이 있는거라고 봅니다.
프랑수아즈 사강이 법정에서 한 말이 있었죠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마약으로 재판 받으면서 하는 말입니다.
누가 소설 제목으로 쓴것 같아요.
김영하 작가 책이죠
깡패냐고 시비걸고 싶어요
딱히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 문신에 대한 사회적 시선까지 긍정적으로 강요할 필요성은 전혀 생각치않습니다...................ㅎㅎ;;
가족이름이라고는 하는데 너무 커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일반회사도 문신은 면접기회도 안주는 게 현실이라 한국에서는 말리고 싶네요.
모든 사람에게 강제하는게 아닌한 상관이 있나요.
다만 나와 관계한 사람이라면 항상 자신의 선량함을 증명하면서 살아야죠.
절반정도는 포인트 타투, 미니 타투 한두개쯤은 다 있습니다.
그렇지만 연봉 7천~1억 넘게 받으면서 다 잘먹고 잘살고 있어요.
제가 말씀 드린 건 그런 직업적인 용인이 되는 수준이 아닌 어린 친구들 경우를 말한 겁니다. 그것도 조폭 흉내내는것 같은 문신들이요.
저에게 딱히 피해를 주는건 아니라 남이 뭘 하든 상관은 없는데, 주변에 가까이 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문신을 한다는건 실질적으로는 예술의 영역인데 의료인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는 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것입니다.
문신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이런 주장 조차도 아닙니다.
문신사법 통과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가지 마세요.
문신사법이 통과된거하고는 별개 같은데요
제 큰형님이 돌아가셨지만 살아계셨다면 칠순이신데요... 30대에 팔뚝에 독수리를 세겼습니다.
근데 웃긴게... 사람이 나이드니 문신도 쭈굴해 지더라구요.ㅎㅎ
제도권안에서 세금내고 사업자 내고 관리한다면 충분히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피부과에서 타투를 지우는 산업도 성장하겠죠..이미 피부과에서는 타투를 지우는 시술을 진행하죠. 택시광고 버스광고도 하고있구요
일례로 뉴욕에서 큰 크루중 하나인 뱅뱅이라는 샵엔 한국인 아티스트들이 제법 많습니다. 많이 팔리고요.. 결국 제도권 안으로 들어간 케이스 이겠지요..비자발급도 가능하니까요.
문신은 과학이 맞다고 봅니다만..애티튜드/태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문신은 과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티를 내지는 않죠.
모든 양아치는 문신했다.
전자는 평생 본인이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면서 살아야 한다.
라는 글을 여기서 봤습니다.
현실은 문신을 다수가 하고 있고 그걸 넣는 문신사(?)도 많은 상황에, 다수를 법위반 범법자로 만드는 제도는 개선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계기로 법때문에 문신을 못하던 사람이 와~ 하면서 문신러시를 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기신체의 자기결정권이 있고 존중 합니다만, 문신이 멋있다거나 예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몇명을 겪어보니, 다 그런건 아니지만 다수의 문신 하신 분들은 업무시에도 약간 본인 취향?대로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선입견이 점점 굳어가는...
+ 의도치 않게 요즘 아들과 가는 목욕탕에서 이레즈미 하신분들을 지속적으로 보고 있네요. (목욕탕이 관리 되고 있나보다 싶은데..)
한번씩 이만기? 같은 분들도 보이고, 근데 이만기들은 타투 1도 없더군요.
예뻐 보이는 문신도 있고, 흉하게 보이는 문신도 있어서요.
크고 작은 문신이 하나라도 있으면, 정상적인 취헙이 불가능하다죠.
그래서 대기업 신입 사원 연수를 온천으로 가는 이유라고...
온천이나 대중탕, 수영장도 출입이 안되고 생활이 극히 제한되기에
일본건달들도 왠만해서는 안하는 추세인데...
일본에서 유행하던거 10년후에 국내 유입되듯
지금은 문신이 유행하지만 10년 후
과연 어찌 될지 궁금하군요.
경험으로는 친척 남편이 등에 커다란 호랭이 그림이 있는데...
어휴. 더도 덜도 아닌 딱 상상하던 인생 그대로 였습니다.
요란한 문신은 아니고 가벼운 일러스트 같은 그림이었는데, 말로는 귀엽네요. 했으나 사실 속으로는 확 깨더라고요.
문신이라 해도 레터링이나 작은 그림이면 괜찮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만나게 되니 쉽지 않았습니다.
그 문신 있던 여자분 소개팅은 3번 까지 만나고 제가 까였네요.
문신사법의 통과는 다른 영역이죠..
저 법이 없다고 문신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의사가 하면 괜찮은 문신인것도 아니고요.
시대가 바꼈다고 봐야겠죠..제 어릴땐 소위 말하는 양아치나 깡패들이 많이 했는데
이젠 유명인들도 많이 하니 젊은 사람들 눈에 멋지게 보이기 마련이겠죠..
sns 시대에 소위말하는 인싸들의 삶을 부러워 하고 따라하기 위해 명품에 열광하듯
문신도 그런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특히나 호르몬이 들끓는 20/30대 때는요..
나이들면서 후회할수도 있겠죠.. 뭐 그런데 어쩌겠어요.. 삶이 그러한걸..
미용 시술확대는 환영입니다.
저도 눈썹 문신은 한번씩 하거든요
시댁이나 남편이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문신지우기가 늘어난거겠죠
면역기능에도 안 좋다고 하고요
문신사법은 찬성합니다만
문신을 눈에띄게 크게 여기저기한 사람은
왜 저러고 다니나 싶은 생각이 크네요
패션의 일부라기엔 옷이나 장신구도
지겨워서 몇년쓰면 버리는데
왜 몸에 평생가는 문신을 하는데 돈쓰고
지우는데 돈쓰고 이해가 안가네요
얼마전에 싸인펜으로 낙서한것 같은 촌스런 문신을
온몸에 한사람을 봤는데 ?_? 싶더군요
더해서 우리나라가 문신에 우호적이지 않고
딱히 멋지지 않고 양아치처럼 보는 사람이 많은데
굳이 그걸로 자신의 쿨함(?) 표현하고 싶은건
그냥 향후 길게 생각안할것같은 겉멋든 어린애같다..뭐 그정도죠
솔직히 보는 입장도 생각해주면 좋겠다 싶습니다.
아울러, 이걸 그려주는 업종이 불법화 지하화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입법으로 양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온당하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문신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것이니, 그 부담은 오롯이 스스로 짊어져야겠죠.
그런 점까지는 타인이 어떻게 해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것에 대해 막장 어쩌고 하는 식으로 극단적으로 표현된 말들을 싫어합니다. 생각은 자유지만 밖으로 꺼낸 말은 주워담을 수 없다는 점에서 문신과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그리고 타투 아티스트는 법적으로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책임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문신을 하는것과 다르지 않다 생각합니다.
제 몸엔 문신이 없고 굳이 하고싶지도 않지만
타인이 문신을 하는것에 관해선 그저 미용실에서 머리를 손질하는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문신 비판 = 자유
남인데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면 뭔 상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