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동네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는데, 만화책 코너를 보니 반짝반짝한 새 만화책이 1권만 저렇게 쌓여있더라고요.
저는 처음 듣는 만화라 뭔가...싶어 사진을 찍어놨는데, 나무 위키를 보니 이런 코멘트가 있습니다.

흠.... 순위 띄우기 하려다가 재고 떠는건가.....
하여간 이런건 처음 봐서 한번 사진 찍어 봤습니다.
박무직씨 만화교실도 중고가 있길래 사올까...하다가 괜히 집에 짐만 늘리는것 같아 말았네요.
한때 꽤 귀한 취급 받았던것 같은데 온라인으로 중고가 은근 검색되는걸 보니 인기가 떨어진 모양입니다. (단편집이나, 툰은 구하기 힘든것 같지만...)
저정도면 순위 띄우기로 출판사가 매입해서 처분했다기 보다는
도서 정가제를 피해서 악성?재고를 처분한게 맞을 겁니다.
(새책을 헌책으로 둔갑시켜 헌책으로 매각하는 거죠,
배본사 창고비라던지, 폐지처분 비용보다 중고로 넘기면 몇배는 더 이득이죠.)
스토리 작가 따로 있고 약간 하드코어 폭력물을 그리던데 예전과 달리 그림 엄청 잘그리던데요.
이번에 알라딘에 중고책 좀 보냈는데
보유량 오버로 안받아주던데.
저 책 매입가 검색해보니 매입불가로 뜨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