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자 축구 대표팀이 미국 대표팀과 경기를 가졌습니다.
경기 결과는 2:0 대한민국 승.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그렇게도 다른(?)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에 일단 놀랐고 ㅎㅎ
암튼 그 경기 중 미국 대표팀 감독이, 바로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로 막 왔던 시절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이어서 화제가 됐죠.

아시는 분들 많겠지만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처음부터 잘 했던 건 아니어서...
잠시 부진을 겪고 있을 때 포체티노 감독이 잘 감싸주고 다독여서 손흥민의 선수 커리어가 잘 피어난 것도 사실이라 봅니다.
누가 뭐래도 손흥민을 가장 잘 썼던 (토트넘)감독.
그리고 이제 내일 모레, 수요일 오전엔 우리 대표팀과 참 많이도 붙었던 멕시코와 또 경기를 갖는데...
그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하필 이강인의 직전 소속 클럽 마요르카에서 사령탑이었던 아기레 감독이네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도 이강인 덕 톡톡히 봤죠.
이강인 크로스 - 무리키 뚝배기 골 이 조합이 꽤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 ㅋㅋㅋ
수요일엔 멕시코와 어떤 경기를 펼칠지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