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좀 뉴스를 봤지만 사태를 가장 깊이 실무적으로 설명해주신 것 같은 내용이라 가져와 봤습니다.
일단 항상 점잖으시던 분이... 이렇게 분노하시는 건 첨 보는 것 같습니다.
장기간 미국 주재하시는 경제전문 기자신걸로 압니다. 주로 투자정보 많이 들었는데... 이 분의 파악대로면...
우린 죽어라 미국에 두들겨 맞으며 털릴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일단 트럼프는 모른척했지만 일의 규모와 준비만 봐도 웃기는 소리인 모양입니다.
우리에게 정작 필요한 비자를 FTA체결국가중엔 거의 우리에게만 안열어준 모양입니다.
그리고 조지아 주 지사는 한국의 투자를 환영한다고 좀전에 얘기한 듯한데... 연달아 들으니 배알이 꼴리듯 화가 나네요.
이런식으로는 좋을게 없다... 호구 동맹이라도 그런식으로 다뤄선 득이 안된단걸 보여줄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힘들수 있어도 조금만 장기적으로 보면 다를지도요. 무역국가가 토탈로 손해보는 장사면 안하는게 맞겠죠.
트럼프도 말과 다르게 의사표시는 충격적인 행동으로 하죠.배울만한 자세입니다. 네...
국제 외교란건 앞에서 회담하면서 악수하는 동안 폭격기 띄울 정도는 되야 해먹는건가봅니다...
솔직히 미국이 무대뽀 무식으로 처리 하면 답이 있나 싶습니다.
공개적으로 다 할 필욘없죠.
회사에 주기적으로 비자 제대로 받았냐 주의해라라고 공문만 내려도 됩니다.
미국에는 이런이런 전문가를 준비해달라고 하고 비자가 안나와 여의치 않으니 사람 없으면 교육받을 사람 보내라고 해도 됩니다. 능력될때까지 책임지고 교육시키겠다고요.
정상적으로라면 저기서 미국이 건 비자 받아가지고 가려면 장기 비자로 실제 허가받은뒤에도 추첨 돌려야하는 비자받거나 아니면 불법으로 꾸역꾸역 가는 수밖에 없어요. 걸면 다 걸립니다. 추첨받아서 사업을 어케 하겠어요.
정작 그 초장기와 임시(출장포함)비자 사이에 적절한 비자는 FTA한 나라중엔 거의 우리만 안줬고 이후 장기간 우리나라는 요청을 하고 있는데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불안정한 상태로 놓고 쥐락펴락 하겠다는게 명확하다면 다른 주머니도 뒤로 차기 시작해야죠.
트럼프도 말은 한국은 동맹이고 투자는 환영한다 합니다. 행동이 다를 뿐이죠.
미국 시장 비중 있다고 미련두다간 말라 죽을때까지 빨아먹히는거죠.
이런걸 좋다고 계속 하자고 하거나 어쩔 수 없다고 가스라이팅하는거 둘 다 매국행위라고 봅니다.
우리도 힘들고 결국 저기 있는 사람들은 오해만하고 아니면 거만하고... 감사조차 없는... 미칠 노릇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