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출국편, 유럽 귀국편 이렇게 편도로 비지니스 타봤는데 어느쪽이건 피곤한건 다 똑같더라구요;; 집에 와서 하루이틀 더 쉬어야 컨디션 회복되는건 어차피 마찬가지고 그냥 비지니스 탔으니 뭐라도 더 편했겠지.. 이런 심리상 플라시보인거 같기도 해요. 출발때 시설 좋은 한국 공항에서 대접(?) 받으면서 와~ 하는 경험을 드리는게 설레임+감동이나 글쓴분 생색(?)내기 측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ㅎㅎ 추억이나 자랑거리로도 더 오래갈걸요...
Ocean™
IP 59.♡.137.2
09-08
2025-09-08 11:29:45
·
경험상 올때가 훨씬 낫습니다. 누워서 오시면 여독도 더 빨리 풀리시고 좋으실꺼예요~
갈때는 세분이서 이야기 하시고 가시다가, 오실때는 눕고 주무시고 오시는거죠. ^^
자이야이리
IP 118.♡.11.241
09-08
2025-09-08 11:30:43
·
만약 비즈니스석을 제값 주고 구입했다면, 올때로 한다면, 갈 때 “업그레이드”를 가대해 볼 수 있겠다 싶네요~ 요행수 이긴 하지만요 ㅎ
전에 인터넷에서 읽었던 글인데 "일반석을 타고가면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여행이 시작되지만, 비즈니스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비행기를 타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 라는 글 이 와 닿았습니다.
태국 정도면 아주 오래걸리는 곳은 아니니, 여유롭게 가시면서 많이 즐기실수 있게 하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돌아오시면 집에서 충분히 쉬실수 있으니, 갈때 기분좋게 가시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라운지도 여유있게 즐기시면 더 좋을듯
빈둥이 ^^v
IP 211.♡.97.78
09-08
2025-09-08 11:37:17
·
올때는 잠만 잘건데 걍 일반 가시고 갈때 낮비행 하면서 비즈니스를 누리도록 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진짜 귀국 뱅기는 잠 잘오더라구요....
이준표
IP 112.♡.254.178
09-08
2025-09-08 11:38:54
·
갈때요, 해당 구간 타보시면.... 비지니스는 진짜 탑승 후에 잠깐 눈 떳다 감았다 하면 도착입니다. 물론 체력적인 부분에선 좋은 선택이긴 한테, 자랑한거리가 없어져요. 멋진 기내식도 자랑용으로 찍어둬야죠. 뭐 매번 다니던 구간이고, 자주 비지니스 타시는거면 올때가 낫습니다.
한번만더!
IP 220.♡.188.234
09-08
2025-09-08 11:39:22
·
갈 때 타는걸 추천합니다.
우선 갈 때 타면, 여행의 시작이 즐겁고 기분이 참 좋아지죠.
돌아올 때는 대부분 피곤해서 자느라고 프리스티지석을 즐기지 못하더라고요.
수박
IP 106.♡.228.18
09-08
2025-09-08 11:39:41
·
한국와서 출근하셔야 하면 컨디션 회복을 위해 올때 집에와서 1~2일 푹 주무실수 있으면 혜택을 많이 누릴수 있는 갈때
elpis
IP 129.♡.201.62
09-08
2025-09-08 11:40:07
·
올때 해드리세요. 밤비행기 힘듭니다. 가면서는 여행가는 기분에 서로 이야기하시면서 오손도손 가시면 되지만, 여행 마치고 올때 비행기에서 앉아서자는게 힘듭니다.
갈때는 아침이고, 올때는 저녁인데 비즈니스 경험이 처음이라면 온전한 서비스를 다 즐기기 위해 갈때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오실때 아마 피곤해서 거의 주무실텐데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드실테고, 제 경험상 갈때 비즈니스 타고 가는게 여행의 기대감이 업되면서 더 좋았습니다. 직장인이 아닌 이상 올때 좀 피곤해도 집에서 쉬면 회복되니까요.
온지페르아
IP 125.♡.186.70
09-08
2025-09-08 11:44:52
·
Peak end theory (절정 대미 이론) 에 따르면 여행의 마지막 순간의 감정이 여행 전체를 좌지우지 한다고 합니다.
새벽몽
IP 172.♡.252.16
09-08
2025-09-08 11:50:45
·
비지니스석이 처음이시라면 무조건 갈때 추천 합니다 서비스를 충분히 누리시려면 올때는 좀 이니죠. 다만 체력을 생각하면 올때가 나아서 애매하네요
Golden_Gay
IP 101.♡.217.8
09-08
2025-09-08 11:53:30
·
LLC 제주항공으로 패키지 관광 다녀오시는 어르신들과 같은 인천행 비행기 탔는데요. 피곤하다고 주무시더라구요.
느리게걸음
IP 182.♡.231.168
09-08
2025-09-08 11:57:01
·
경험삼아 비즈니스 석이라면 저도 가실 때 추천합니다. 오실 때는 비즈니스고 뭐고 피곤해서 밤 비행기에서 주무시기 바쁠 겁니다.
OKComputer
IP 203.♡.222.29
09-08
2025-09-08 11:59:00
·
경험상 기내에서의 풀서비스를 누리시려면 낮비행기 비즈니스 강추입니다. 다만 태국에서 돌아올때 비즈니스면 패스트트랙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긴한데 밤비행기시면 일반 출국라인도 사람이 많지 않을거에요
유노유노
IP 125.♡.163.136
09-08
2025-09-08 12:05:39
·
저는 원래는 돌아오실때 추천할려고 했는데. 태국이면 가실때 비지니스 추천합니다. 입국시에 비지니스 승객이면 패스트트랙으로 입국심사 빠르게 하실 수 있습니다.
Midabo
IP 61.♡.181.34
09-08
2025-09-08 12:06:35
·
무슨 사정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하면 왕복으로 해드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호의가 마법 처럼 사라지는 비교 품평이 나올 수 있습니다. 진짜 왕복으로 하세요. 경험담입니다.
처리
IP 27.♡.233.120
09-08
2025-09-08 12:11:51
·
왕복이 너무 좋지만 둘중고르면 무조건 갈때입니다 도착해서 컨디션 좋으신게 여행은 굿이죠
차철
IP 118.♡.7.146
09-08
2025-09-08 12:13:50
·
둘중하나라면 전자 추천드립니다. 9시 출발이면 오후애 도착해서 오후 일정도 있을거고 초반부터 피로를 줄이는게
좋다고봅니다. 올때 밤비행기면 어차피 피곤함에 찌들어 어떻게는 주무실테니
먼가 기억에 남길려면 갈때 부터 부스터 키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오는 비행기는 기억에 1도 안남습니다.
너굴리안
IP 121.♡.89.193
09-08
2025-09-08 12:16:12
·
서비스 생각하면 갈때가 맞는데, 돌아오는 비행기의 역체감이 좀 크실 것 같아요...
고요재
IP 118.♡.7.15
09-08
2025-09-08 12:39:18
·
올 때 입니다. 갈 때는 들떠서 피곤한 지 잘 모릅니다.
sinaro
IP 218.♡.96.232
09-08
2025-09-08 12:42:00
·
갈때가 낫지 않을까요? 올때는 부모님이 따로 경제 활동을 하시는게 아니라면, 집에 도착하고 나서도 계속 쉬실 수 있잖아요. 여행가서 편해야죠. 올때는 잠만 주무실텐데, 별 의미가 없을텐데요. 경제활동 하시는 분들이야 복귀하고나서 출근도 해야하니 올때가 편하겠지만요.
산들바람12
IP 61.♡.181.34
09-08
2025-09-08 12:43:05
·
비즈니스는 라운지 이용이랑 전용 체크인 카운터 때문에 더 좋았던것 같아서요 이것도 고려사항에 넣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헤밍웨이의 케첩
IP 211.♡.190.95
09-08
2025-09-08 12:58:24
·
부모님이 비즈니스 처음이면 비즈니스 자체가 여행컨텐츠입니다 당연히 갈때 타야죠
도열
IP 221.♡.102.2
09-08
2025-09-08 13:03:48
·
작년에 부모님 모시고 여행 시 티켓이 없어서 갈 때 비즈니스/올 때 이코노미로 왔는데 역체감이 상당하신 것 같더라구요. 갈 때는 라운지나 우선 탑승/하차에 모든 서비스 이용하시다가 올 때 이런게 싹 없어버리니까 비즈니스 비싸기만 한데 왜 타냐 하시던 부모님께서 비즈니스였으면 안 이러지? 이런식으로 되묻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ㅎㅎ 결론은 오실 때 하시는게 여행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하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올해 인천 기준으로 수하물 줄도 딱히 짧지도 않고 라운지도 사람 많으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어서 아이들 아침만 먹이고 나왔고 우선 탑승도 큰 의미는 없었는데, 돌아오는 편에서는 수하물 빨리 접수하고 라운지에 사람도 없고 간식도 괜찮아서 아이들 데리고 대기하는 것도 편했고 피곤한 상태에서 우선 탑승해서 앉아서 쉬는 것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hefty
IP 172.♡.94.46
09-08
2025-09-08 13:14:45
·
부모님께서 연로하시다면 의자에서 밤샘보다 눕는게 낫죠… 라운지는 대부분 냉동 식품이고 사실 별거 없습니다.
갈 때는 기대심리 때문에 잠이 잘 안오기에 비즈니스석에서 충분히 즐기시고 반면 올 때는 심신이 다 지쳐있는 상태라 그냥 대충 누울 자리만 있으면 되니 이코노미죠.
수퍼야옹
IP 222.♡.237.149
09-08
2025-09-08 14:06:30
·
이코노미에서도 잘 주무실 수 있다면 갈때가 좋은데 눕지 않으면 잘 못 주무시는 분은 돌아올 때가 좋습니다.
은식
IP 125.♡.75.101
09-08
2025-09-08 15:06:37
·
저는 여태껏 비즈니스석을 이용한 적이 없군요. 조언을 드릴 처지가 못 되기는 하지만 상상을 해서 조언을 한다면, 갈 때든 올 때든 당사자가 원하시는 대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미국이나 유럽 갈 때 이코노미석만 이용했는데, 사실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제 직업이 앉아서 일하는 것이다 보니 좀 오래 앉아 있는다는 것 외에는 특별히 힘들지는 않더군요.
치토스크런치
IP 23.♡.252.229
09-08
2025-09-08 1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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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비즈니스를 타신다면 갈 때 타시는 걸 추천드려요. 공항에서 라운지 이용부터 시작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즐기며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고, 도착하자마자 일정이 시작된다면 편안하게 가는 게 훨씬 좋습니다. 라운지에서부터 이미 여행이 특별하게 시작되는 느낌이 들어요.
돌아올 때는 보통 밤 비행기라 다들 그냥 주무시거든요. 어차피 피곤해서 비즈니스든 이코노미든 잠만 자고 오게 되니, 이코노미로 와도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갈 때 비즈니스로 즐기고, 올 때는 이코노미로 오는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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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행기 타는게 훨씬 힘듭니다. 여행 하셔서 피곤하기도 하고 잠도 설치실테고요.
갈때는 기대감에 즐겁고 여행 마치고 피곤한 상황에서 아드님의 파이널 터치로 비즈니스가 더해진다면 여행의 마지막까지 아들의 사랑을 느끼며 착륙 하실듯ㅋㅋ
가실때는 여행의 설렘 흥분 등등으로 별로 안 피곤하실 수 있는데 오실 때는 짐 빼고 야간까지 대기하셔야 해서 피곤하실 거 같아요
여행가는 신남과 아직 기운과 체력이 짱짱하실때라서요.
여정 이후의 피로회복 관리라면 올때입니다. 반대로 오고나서도 쉬는시간충분하고 비지니스 첫탑승이라면 굳이 자면끝인 비지니스는 돈아깝죠
그리고 9시출발인거면 푸켓이아니라 방콕인가요? 푸켓으로 돌리면 왕복비지니스도 충분할텐데요(아시아나 미끄럼틀이긴하지만 80후반선입니다 3박5일고정이면 2인 129~149까지도 가능하구요)
+ 내가가는거면 믹스인데 남이가는건 성의쓴다고해준건데 현실은 그냥 이코노미 왕복태운것만 못할수있습니다
바로 일상으로 복귀하셔야 된다면 (직장 또는 기타사유)
오실때.
만약 오셔서 충분히 쉬실 수 있는 상황이시라면
가실때.
이렇게 생각 합니다.
실제로 저는 스케쥴 따져보고 왕복 중 한번만 비지니스타야 되면
저렇게 해서 선택 합니다.
오실때는 시간도 짧고 밤이라서 무엇 먹기에도 부담되는 시간이라서요!
이코는 일반인도 힘들어요.
갈 때는 몰라서 참고 가지만, 올 때도 똑같은 고생을 한다고 생각하면 여행 중간중간 생각날 때마다 섬뜩합니다.
그래서 올 때는 비즈가 안되면 프이코라도 무조건 합니다.
갈떄하고 올떄안하면 체감이 반대로되는건데요
출발때 시설 좋은 한국 공항에서 대접(?) 받으면서 와~ 하는 경험을 드리는게 설레임+감동이나 글쓴분 생색(?)내기 측면에서 더 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ㅎㅎ 추억이나 자랑거리로도 더 오래갈걸요...
누워서 오시면 여독도 더 빨리 풀리시고 좋으실꺼예요~
갈때는 세분이서 이야기 하시고 가시다가, 오실때는 눕고 주무시고 오시는거죠. ^^
요행수 이긴 하지만요 ㅎ
전에 인터넷에서 읽었던 글인데 "일반석을 타고가면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여행이 시작되지만, 비즈니스를 타고 여행을 간다면 비행기를 타는 순간 여행이 시작된다." 라는 글 이 와 닿았습니다.
태국 정도면 아주 오래걸리는 곳은 아니니, 여유롭게 가시면서 많이 즐기실수 있게 하는 게 좋을것 같습니다.
돌아오시면 집에서 충분히 쉬실수 있으니, 갈때 기분좋게 가시는 게 더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인천공항 라운지도 여유있게 즐기시면 더 좋을듯
우선 갈 때 타면, 여행의 시작이 즐겁고 기분이 참 좋아지죠.
돌아올 때는 대부분 피곤해서 자느라고 프리스티지석을 즐기지 못하더라고요.
집에와서 1~2일 푹 주무실수 있으면 혜택을 많이 누릴수 있는 갈때
서비스를 충분히 누리시려면 올때는 좀 이니죠.
다만 체력을 생각하면 올때가 나아서 애매하네요
좋다고봅니다. 올때 밤비행기면 어차피 피곤함에 찌들어 어떻게는 주무실테니
먼가 기억에 남길려면 갈때 부터 부스터 키는게 좋다고 봅니다. 어차피 오는 비행기는 기억에 1도 안남습니다.
갈 때는 들떠서 피곤한 지 잘 모릅니다.
이것도 고려사항에 넣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갈 때는 라운지나 우선 탑승/하차에 모든 서비스 이용하시다가 올 때 이런게 싹 없어버리니까 비즈니스 비싸기만 한데 왜 타냐 하시던 부모님께서 비즈니스였으면 안 이러지? 이런식으로 되묻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ㅎㅎ
결론은 오실 때 하시는게 여행의 마지막 마무리까지 완벽하다고 느끼실 것 같아요.
+올해 인천 기준으로 수하물 줄도 딱히 짧지도 않고 라운지도 사람 많으면 오히려 이도저도 아니어서 아이들 아침만 먹이고 나왔고 우선 탑승도 큰 의미는 없었는데, 돌아오는 편에서는 수하물 빨리 접수하고 라운지에 사람도 없고 간식도 괜찮아서 아이들 데리고 대기하는 것도 편했고 피곤한 상태에서 우선 탑승해서 앉아서 쉬는 것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공항에서 라운지 이용부터 시작해서 프리미엄 서비스를 즐기며 여유롭게 출발할 수 있고,
도착하자마자 일정이 시작된다면 편안하게 가는 게 훨씬 좋습니다.
라운지에서부터 이미 여행이 특별하게 시작되는 느낌이 들어요.
돌아올 때는 보통 밤 비행기라 다들 그냥 주무시거든요.
어차피 피곤해서 비즈니스든 이코노미든 잠만 자고 오게 되니,
이코노미로 와도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갈 때 비즈니스로 즐기고, 올 때는 이코노미로 오는 조합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