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 아파트에 처음 살아 보는데 고층도 아닌데 비바람 좀 불면 창문이 휘청거리는 것 같고 무섭거든요. 이러다 깨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파트 상가 출입 유리문이 새로 교체 되어 있는 것을 발견 했고 거기 붙은 안내문에는 지역 특성상 유리문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한쪽 문은 항상 닫아 두어야 한다는 경고가 쓰여 있었어요. 오션뷰 너무 좋긴 한데 바람 불 때는 좀 무서워요.
오션뷰 아파트에 처음 살아 보는데 고층도 아닌데 비바람 좀 불면 창문이 휘청거리는 것 같고 무섭거든요. 이러다 깨지는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파트 상가 출입 유리문이 새로 교체 되어 있는 것을 발견 했고 거기 붙은 안내문에는 지역 특성상 유리문이 깨지기 쉽기 때문에 한쪽 문은 항상 닫아 두어야 한다는 경고가 쓰여 있었어요. 오션뷰 너무 좋긴 한데 바람 불 때는 좀 무서워요.
몇년 전 태풍 심하게 왔던 때 부산 해운대 LCT도 유리창 여럿 깨지고 갈라져서 한동안 보수한다고 붙어있더라고요. LCT가 그 정도면 인근 아파트들이나 주복들 대부분 피해가 있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그리고, 그것보다 바닷가 바로 앞 아파트들은 한여름에 곰팡이도 문제인가 보더라고요. 맨날 옷장 다 열어서 말린다 하시던데.
안방 화장실 옆 드레스룸은 곰팡이가 엄청나게 잘 자랍니다.
창문 열어놓으면 문 손잡이도 녹 슬고.. 가전의 수명도 줄어듭니다.
바다 바로옆은 아니고 시화호 옆인데도 그렇습니다
바깥으로 열리면 바람때문에 깨지기 일수죠.
바다 모래도 사용하는데 바람에 소금기가 좀 끼였다고 그게 콘크리트 안으로 스며 들겠습니까?
아, 옛날엔 바다 모래는 하급품이라 건축물에 거진 사용치 않았구요, 요즘은 씻어 사용할려나?
매미태풍정도 아니면 안깨졌던거 같아요.
바닷가가 인접형인지 항 내륙쪽에 인접인지에 따라 좀 다른거 같아요.
최신 아파트는 모르겠으나 바닷가 근처라 발생하는 문제는 습한거 빼고는 뭐...크게 문제 없었어요.
매미 때 닫혀 있는 차 문이 바람에 찌그러지는 걸 실시간 목격담이 올라오곤 했죠.
아, 매미 바람에 거실 창 깨질 것 같아서 식구 모두 안방 화장실에 모여 있었네요.
바다뷰를 위해 프레임이 촘촘한 창보다는 유리개방면적이 큰 통창을 많이 사용해서 휘청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다쪽 건축물은 도시처럼 그림자가 드리울 일이없어 태양직사광선을 바로 받고
항상 염분이 섞인 바닷바람에 노출되기 때문에 풍화되거나 프레임의 부식이 빠릅니다.
도심도 고층아파트나 빌딩은 태풍불때 창 휘는거 보면 무섭습니다. 건물까지 휘청이니 민감한 사람들은 진짜 무섭더군요.
애시당초 해안가에 저런 고층 건물을 짓는 것 자체가 위험한 시도일 겁니다.
인간이 만든 물건이 바닷가 환경을 버티기 힘들죠.
바닷바람은 또 워낙세니까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