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노무현 사위라는것 말고는 보여준게 하나도 없고 비위검사 탄핵에 기권표를 당당히 던졌던 그 인간이요.
그런데 본인이 겸공이나 다뵈에 때만되면 나와서 홍보한 덕분에 지금 뱃지를 달고있다는 생각은 안하나 봐요.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특정인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제가 가진 정치적 문제의식과 궤를 같이 합니다.
아래의 글은 제가 “12년전”에 게시한 글입니다.
그 내용과 취지는 이 기사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일단, 이 기사에 대한 의견에 대신해서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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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정치 참여>
종교인은 사회구성원으로서 누구나 자신의 견해를 표현할 수 있고 표현해야 한다.
정치는 사회 갈등의 해결을 위한 작용 혹은 그 갈등 해결을 명목으로 한 권력 작용이므로, 사회구성원인 종교인은 마땅히 정치에 대한 의견을 표현해야 한다.
“정교(政敎)는 분리(分離)되며, 종교(宗敎)는 정치(政治)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이 말은 정치의 정당성이 종교에 터잡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신의 이름으로, 신이 부여한 정당성을 근거로, 종교가 국가의 정치를 직접 수행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마찬가지로, 국가의 정치가 종교적 권위를 강요하며 국민에게 신앙과 같은 복종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국가의 정치적 행위가 ‘신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신의 뜻만큼 정당하고 의로운 것은 없기 때문이다.
신의 뜻이 옳은 것인지를 의심하는 것 자체가 신앙이 없는 것이고 불복종이기 때문이다.
일체의 불평, 불만, 저항이 금지되는 무서운 정교일치(政敎一致)의 국가이다.
나는 “정교일치”를 꿈꾸는 사람들에 대한 언론보도를 아주 간혹 보았다.
그들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표현하는 것을 훌쩍 뛰어넘어, 종교인의 직위를 이용하여 “정당”을 만들어 권력을 잡으려고 했다.
그들은 종교의 권위를 가진 정치지도자가 되고자 했고, 종교가 곧 국가가 되는 세상을 꿈꾸었다.
하지만, 극히 일부의 평범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소위 언론주도층 그 어느 누구도 이들에게 “정교분리에 위반된다"고 비판하는 것을 본 적은 없다.
“하늘이 보낸 신성한 지도자”
고조선과 같은 고대 국가는 하늘이 보낸 신성한 지도자, 천손(天孫)이 직접 지도자가 되어 다스리는 나라이다.
하늘의 권위, 샤머니즘적 권위에 국가 정치작용의 정당성이 근거한다.
정교일치의 국가이다.
오늘의 나는, 국가지도자를 ‘하늘의 자손(天孫)’으로 받들어 그에게 무한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고대 국가에서 살고 싶지 않다.
“백두혈통”의 신성이 다스리는 나라, “반신반인”의 신인이 다스리는 나라, 종교적 힘을 가진 정치로 신앙적 복종을 강요하는 나라를 원하지 않는다.
만일 우리 나라가 이런 국가라면, 종교가 이미 정치에 참여한 것이고, 정치가 이미 종교화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종교가 정치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할 뿐이다.
오늘 나는, 가슴이 떨리는 문장을 만났다.
“불의에 대한 저항은 우리 믿음의 맥박과 같은 것이다.”
내 맥박이 지금껏 뛰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곽상언
출처 : 곽상언 페북 (https://www.facebook.com/kwaksangeon)
우연의 일치로 보이진 않습니다
비판 좀 받았다고 지금까지 삐딱선을 타는게...참 이해가 안됩니다
얘는 등 떠밀려서 공천받고 출마한것 같습니다. 차라리 전현희를 종로구에 단수 공천했어야 했습니다.
이잼까지 가서 지원도 해주고 했는 데, 이게 뭔지..
써놓고 보니 종로에 실적 쌓을게 없어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요. 누가 하고 싶은 말 대신 총대 메고 해줘서 종로구 예산 약속받은게 있는지..?
그걸 방송사 폭파맞으며 유튜브로 나간 것이고, 그 와중에도 독보적 청취율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걸 '유튜브 권력'으로 후려치다니요... 아이고... 적폐청산이 아직 멀었는데 벌써 뭔가 탐내고 있나요...
장인어른 이름에 더 이상 먹칠하지 말길 바랍니다.
하긴, 종로 지역구 인구가 계속 줄어서 다음 선거때 선거구 개편되면 박성준 의원의 중구랑 합구될텐데 어차피 박의원과의 경선에서 날라가겠지만요.
종로 1선으로 정치생활은 끝나겠습니다
다음 총선에선 종로에 제대로 된 사람 공천하길.
본인이 스스로를 돌아보길 바랍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나봅니다
근데 모든건 적당한 시기와 장소가 맞아야 호응을 얻는건데
다들 김어준 저격으로 알아듣는거보면
곽상언이란 의원의 머리속도 남들과는 좀 다른듯하네요
(한심)
노무현대통령위 사위
호부견자네요
저런 말을 하다니...
의리 없는 애는 오래가지 못하죠.
항상 조중동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었습니다.
지지자들에게 내가 어떻게하겠다 알리는 창구이자
어떤 일에 대해서 설명하고 당무에 관련된것들도 알리는 창구일뿐이지 무슨 권력이랍니까
검찰한테 어떤짓을 당했는데 말입니다
방송의 권력이 이미 뉴미디어로 옮겨졌는데 모르는군요.
그것이 힘이고, 여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