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국익 타령하면서 원전 골때리게 팔아 먹은 건 제대로 대대적인 보도 안하고 취재 안하는 언론과 입다물고 있는 자칭 보수들.
그렇게 자유 민주주의 타령하면서 무려 계엄과 내란을 쉴드치듯 옹호하는 자칭 보수들.
그렇게 중국과 북한 욕하면서 정작 하는 짓은 가장 북한스럽고 가장 중국스러운 자칭 보수들.
우리나라가 분단 국가이고 북한의 존재와 군사독재의 잔재 때문에 보수적인 이념 성향이 짙기는 하지만, 작금의 보수는 보수가 아닙니다. 그냥 이념에 잡아먹혀 버려서 계엄마저도 제대로 사과하지 않는 괴물 집단이죠. 여기에는 언론들도 한몫 거들었습니다.
자칭 기자, 타칭 기레기들은 쌍방울 관련 진술이 나와도, 관봉권 띠지 폐기라는 문제가 터져도, 권성동의 부정부패 의혹이 터지고 판, 검사들의 문제가 터져도 조국과 최강욱의 발언 하나나 민주진영의 문제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보도를 합니다. 보도행태보면 가관입니다. 민주진영을 비판할 때 논조와 국힘을 비롯해서 판, 검사들 비판할 때 논조와 보도량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 정신나간 언론들은 조국 사건등이 계엄보다 더 중요해 보일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물량 공세 퍼부어대면 정보의 양 자체가 일방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선입견을 심어주게 되는 겁니다.
언론개혁 반드시 필수입니다.
상황에 따라, 이익에 따라 어느 쪽으로든 변신, 배반할 부류들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부류들이 끊임없이 주장하는 것이,
수 우익은 원래 좋은 것인데 일부 왜곡하는 무리들이 있을 뿐이다라고 주장합니다, 일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