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통령이 누구보다 이런 쪽으로는 경험이 많으시니 생각해두신 플랜이 있으시겠죠.
부동산은 장기 정책이기때문에, 전정권이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걸 물려받는게 답답하긴 하지만
LH 택지 개발(2030년 착공) 같은게 실효성 있어보이는 대책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공급대책이 별게 없다라는게 확인된 이상, 당장 수도권 공급 부족으로 인한 추석 이후 집값 폭등이 우려됩니다.
이미 6억 대출 한도가 적용 중이라 강남3구와 용산구 집값을 감안하면 LTV는 30%도 안되어보이는데,
규제지역 LTV를 50%에서 40%로 강화한다 한들, 무의미한 정책이구요.
(솔직히 이런 말장난은 무주택자들 화만 돋구는거 같은데 왜 하는건지...)
그래도 오세훈이 뻘짓거리 못하도록 토허제 지정을 정부가 가져온건 다행이군요.
4년전 지방 선거는 사실상 부동산때문에 참패했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바랍니다.
-> 이 부분은 저는 공감이 안되네요.
2022년 지선은 대선 직후 허니문 기간이었어서 어부지리로 국힘이 승리한거죠. 지선 일정이 석달만 더 뒤로 밀렸더라면 민주당이 압승했을 겁니다. 윤석열 지지율은 채 반년도 못버티고 꼬구라져서 말이죠.
규제 지역은 바로 확대하면 되니까 밑밥 깔아 놓은거라고 봅니다.
조금씩 야곰야곰 추가정책 낼겁니다.
뭐가됬건 투기는 막겠다는 투로..
직접 시행입니다. 시공은 어짜피 민간 건설사들에게 손 빌려야 해요.
물론 민간 시공도 스펙이 다운되면, 공사비는 줄일 수 있죠...
음...원가절감형 아파트...
사람들에게, 서울 대신, 외곽으로 나가서 집을 구매해라인데, (3기 신도시)
사람들이 똘똘한 한채를 선호하는 기조라,
효과가 많이 있을런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로또분양은 없어져야 합니다.
그런데, 용적률 500%까지 높이겠다고 하는데,
이러면 주거의 질이 확 떨어질텐데요..
그사세가 되어버린 서울 5분위는 전세가 비율이 30%에 불과할 정도로 예상과 다르게 매매가가 독주하고 있으나, 서울 기준으로도 나머지 80%는 전세가 비율이 높아진 이후에야 매매가 상승이 가능하다 봅니다.
뭐, 2027년까지 전세 공급이 씨가 말라서라도 상방압력은 없을 수 없다 보지만.
시중에 떠도는 유동성을 주식시장으로 이전시켜서 코스피 5천 달성과 부동산 버불 제거 정책이죠.
기업들이 엄청나게 로비를 하고 있는게 상법개정 취소 못하니까 디테일 부분에서 구멍을 만들어서
상법개정 무력화 시도할거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부동산 거품이 껴야 수익극대화 되는 토건
마피아들은 언론은 물론 정부 고위 공무원 여당 야당 정치인들까지 손아귀에 넣고 로비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코스피 5천 정책 달성되면 1400만 개인투자가 민주당 몰표줄텐데도 정책방향
속도 못내는건 토건마피아 로비가 수박들에게 통해서 지지부진한건지 따져봐야 됩니다
여러 이야기중에 하나가 정부 고위급 공무원들과 국힘당 민주당 정치인들 본인이나 아들 딸 손자
손녀들이 서울 부동산 몰빵해놔서 절대 부동산 거품 꺼지는걸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도 있더군요
아마 조금있으면 또 떡상 갈겁니다
시장에 충격과 공포를 줘야 낮아졌다 다시 올라오면서 적정선을 찾을 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