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적 책임유무 규명은 특검에게 맡기더라도.
설마 아무런 조치도 없이 자기 자리에 앉아 콧구멍 후비고 있는 건 아니겠죠?
무슨 억지 보복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원칙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조차 안 한다면 정말 실망스러울 것 같아요.
국가의 중대사를 겪을 때 마다 느끼는데 쟤들은 민주정부를 전혀 두려워 하지 않더라고요.
부정이 드러 났을 때 가해지는 불이익이 우스운 수준이라 그런 거 아닐까 싶어요.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압박하고 고통스럽게 해야 뭘 실토하든 반성하든 할 텐데요.
'니네가 어쩔 건데? 깔깔깔~'.
매번 이렇습니다.
(클리앙에서 여러명 당했죠)
물론 고소 당할만한 댓글이 아니니 검찰청 구경도 못 해 보고 무혐의로 결론 났지만
쟤들은 그런식으로라도 괴롭힌다는 거죠.
하물며 공무원이라면 공무상 중대한 실책(사실 실책일 리가 없지만}을 저질렀으면 그에 상응하는 사전조치가 당연히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