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선악의 싸움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2찍과 국힘당에 인성 파탄자들이 끼리끼리 뭉쳐 있어도 지지층이 많듯이, 민주진영도 그래도 됩니다.
민주진영은 고고해야 한다, 청렴해야 한다, 선비같아야 한다, 도덕적 우위에 있어야 한다는 프레임에 빠져있으면 영원이 이미지 테러의 희생양은 민주진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공인의 이미지를 테러하는 방법은 요즘같은 세상에는 아주 쉽습니다.
머리로는 그건 사실이 아니야, 가짜뉴스야 라고 해도, 이미 감정적으로 든 부정적인 이미지는 씻기 힘듦니다.
이런식으로 그동안 민주진영 인사들이 수많이 당했습니다.
노희찬은 이런 민주진영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안타깝게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도덕적 우위를 점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치는 세력의 싸움이지 옳고 그름의 싸움, 선악의 대결이 아닙니다.
어차피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그렇게 고결한 사람은 없습니다. 민주진영에서 고결함을 찾지 맙시다. 그냥 세상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사는 곳에서는 어차피 별별 문제가 터집니다. 민주진영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원래 그런겁니다.
차라리 성직자에게 지배를 받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죠.
한 성질하거나 성격이 강해도 돼요.(o)
인성이 더럽다는건 부정적이고 악한 의미로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