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정치인은 외교적수사 같은 알듯말듯 해야 한다는게
철칙처럼 여겨졌고
어려운단어의 나열과 하지않지 아니한것은 무엇인가? 체의
문장을 유능한 정치인의 필수요소처럼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최강욱이나 정청래처럼 대놓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가볍다거나, 말조심해야
하는 사람으로 낙인 찍더군요.
그런데 유권자와의 소통이 중요한 대중정치인이
외교적 수사만 남발한다면 그게 더 이상한게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해석의 책임과 혼란을 유권자가 지게 됩니다.
문제가 생기면 "오해"라는 한마디로 책임을 면하고
반대자의 반대는 그대로. 중간자는 계속 찝찝함만
남기게 됩니다.
그냥 저렇게 대놓고 쉬운단어로 유권자에게
자기말의 책임을 돌리지 않고 소통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대외 외교는 모르되
빙빙돌리고 해석이 필요해서 유권자에게 해석책임을
돌리는 정치인의 발언투는 최소화 되는게
현대정치에 맞다고 봅니다.
유럽의 정치인처럼
책임정치인은 의도를 명확히 해서 유권자의
선택에 혼란주지 않을 책임도 져야 진짜 책임정치죠.
요만한 잘못을 하나 발견하면, 아주 그냥 죽이려고 달려드는 행태
이겨내시길...
정청래를 끼워넣지 마세요 정청래는 그런 실수 한적도 없어요
최강욱 실수했지만 군말없이 사과했습니다.
노통 말가볍다 경솔하다하며 얼마다 조리돌림당했던거 생각하면 사과는 받아주면 될일이라봅니다.
어쨋든 발언 내용중 일부 잘못된 발언이 있었지만 거기다 국짐까지 갖다 붙이지는 맙시다.
그리고 이낙연은 왜 언급하는거예요
엄중이랑 뭔 상관 있는데요?
해석본이 필요한 말은 무슨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최강욱 발언에 그런말은 없습니다. 문제되는 해당 발언은 전체 맥락을 따져도 내뱉으면 안되는 말이고 잘못된 말입니다.
최강욱이 사과했고 민주당 보직에서 물렀났으면 현재 책임 질 수 있는 일은 한거라 봅니다.
그러나 그 부분 발언으로 인해 국힘이랑 뭐가 다르냐, 죽일놈이네, 사퇴해야한다는 전혀 아니라는거죠.
적어도 이제까지 최강욱이 하고자 했던것은 최소한의 진정성을 보더라도 국힘과는 비교될게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해석본이 필요한 말이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지금 하신 '최강욱이 하고자 했던 진정성을 보더라도' 이 말이 딱 전형적인 해석본이 필요한 말이라는겁니다. 말 자체로만 보는게 아니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니 그 사람이 뭘 했니를 봐야하는 말이라면 그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라는거에요.
그 말 권성동이나 윤석열이 했어도 말 자체는 맞는말인데 니들이? 라는 말이어야 맞는말이라는 소립니다
맞는 말은 최강욱이 하건 권성동이 하건 윤석열이 하건 동네 김똘똘이가 하건 말 자체로 해석본이 필요없어요.
최강욱 그 부분 발언은 해석이고 뭐고할거 없고 실언이고
사과를 하든 현자리에서 사퇴를 하든 본인이 책임지는게 맞는데 그 이상 반응하고 국힘과 비교하는건 아니라 보고 또 민주당 선비질 하는거라는 말을 하는겁니다.
그러니깐 님이 최강욱 비난 하시고 싶으면 하시라고요.
그리고 님은 전형적인 해석본을 들고오신거구요. 저도 차마 민주당이니 그정도 비난까지는 못하는거보면 저 또한 제 뇌속에 해석본을 가지고있나보네요.
소통에 있어서 자기만의 내재된 필터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님은 전형적인 해석본이라고 하는거고 전 그게 왜 해석본이냐고 하는거일수도 있을겁니다.
이잼이 그랬죠. 본인의 과거의 상황에 맞지 않는 발언, 일부 잘못된 발언은 있고 잘못한것이다. 다만 악하고 부조리한 상대방과의 싸움으로 인한 스크래치라고요.
최강욱의 발언이 악하고 부조리한 싸움에서 나온 발언은 아니므로 더 엄격히 보지만, 굥과 검찰과 싸움으로 국회의원, 변호사 자격 박탈당하고 싸워오고 있는 최강욱이 사과했고 책임지는 행동을 했기에 전 그게 해석이든 뭐든 그건 님이 판단하시고 전 아직까지는 제 관점을 견지할겁니다. 님은 욕하십시오.
그 놈의 선비 같은 모습으로 민주당이 정치하다간 아무것도 못해요. 말 도 맘대로 못하는데 개혁은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특히나 말씀하시는대로 앞뒤 맥락없이 기레기, 언론 나부랭이들이 저 제목장사 선동질, 조작질 하는거야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다만, 최강욱 정도 되는 역량있고 바른 소리 낼줄 아는 이런 인물들이 정치평론으로만 소진되는게 아까울 따름입니다.
이재명도 최강욱의 워딩으로 말하던 때가 있었죠. 어찌보면 더 심하게 워딩하던 이재명도 점차 바꼈었고...그럴수밖에 없었죠. 체급이 높아질수록 책임져야될일은 무한해지더군요. 이것과는 별개로 전 개인적으로 최강욱이 좀더 냉정해지고 사람을 좀 가릴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게 되더라구요.
표현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이렇게 말하는거지만...너무 사람을 잘 믿는 스타일 같아요...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뒤에 가서 내가 왜 저런것들한테 정을 줘가지고...뒷통수 맞고 현타오고...이런 스타일이랄까요...이건 큰 정치 하려는 리더형에게는 어떻게보면 장점보다 단점이 더 부각되는 스타일이라 봅니다. 냉정해지고 사람 가려서 볼줄알고 겉으로는 유들유들해도 속에는 칼을 백개는 품는식으로 더 잔인해져야 된다 봅니다.
최강욱 말을 듣고 상처받을 상대방에 대한 생각은 안하나봐요.
아니면 최강욱의 상대편에 있을 일이 없을 거라 생각해서 그런 부분은 "사소하게" 여기시는 건가요?
전 반대로 최강욱이 앞으로 계속 정치를 할 마음이라면 제발 말하기 전에 필터 좀 달라고 말하고 싶네요
왜 굳이 안 나서도 될 자리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사안에 대해 저렇게 거침없이 말을 하는지 도통 알 수가 없어요
뭐.. 저런 걸 좋다고 하는 지지자들이 있어서 하는 거겠지요
누가 최강욱의 잘못된 발언을 동조 했다는건지 아님 최강욱이 잘못이 없다고 한건지요. 충분히 사과했고 자리 물러났고 자중한다 했으면 지켜보자 이게 동조라는건지 전 모르겠습니다.
정치 저관여층에서 보면 똑같이 싸잡히기 좋은 워딩입니다.
언론이 언제 맥락같은거 다 이해해가며 기사썼나요?
그 정도 판단도 못하고 유투브에서 환호하는 수준의 워딩만 쓴다면 그냥 유투버로 남아야합니다.
어줍잖은걸로 빌미 주면 안돼요
+
강자에 대해서 강하게 말하는 거면 좋죠. 그러나, 이번 건은 그런 게 아니라고 보여지죠.
최강욱 원장 사퇴하셨네요...
저도 더 행동 위주로 보고, 말에 대한 평가는 자제하겠습니다.
ㅡ했다고 볼수 없지않냐ㅡ
이런식으로 말을하면
그래서 했다는거야 안했다는거야 똑부러지게 말을해!
라고 얘기합니다
그게 성희롱인지 언어유희인지 판단을 좀 하고 싶네요.
말 한마디로 정적을 죽이는 일 많이 봤구요
엄한 범죄도 우리편이니까 그 정도는 덮어 두는게
이기는 길이라고 주장하는 일도 숱하게 봤습니다.
언제 봤냐구요 ? 징역 1년6개월 받은 양문석 사기대출 때 클리앙이 했던 쉴드질을 한 번 찾아보시면 좋은 예가 될겁니다.
가해자가 피해자의 신체 부위 어디어디를 몇 초 이상 만졌는지는 안궁금하세요?
살인죄로 판결났고 범인도 자기가 살인자라고 인정을 했는데 그 살인자가 출소해서 밖으로 돌아다닐 거 같아 피해자가 공개적으로 처분을 요청한 사안과 같다고 보는데요. 그 살인자가 누굴 왜 죽였는지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나요?
절대 실언하지 않는 언론이 사랑하는 품위있는 정치인.
가장 쉬운 단어로 핵심을 짚어주시는 최강욱, 정청래 의원등 이런 화법 너무 귀합니다!
아무리 언론이 갈라치기 해도 더이상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사태 전반적인 원인과 결과에 대한 대처는 좋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논란이 된 경우는 1) 짤짤이 2)암컷 3)성비위 관련 발언 경우인데 1은 억울할 수 있지만 벌써 여러번 반복되면 신뢰성도 조금씩 잃게 되죠..
이거 말고도 열린민주 누군가(ㄱㅈㅇ 추정)를 향한 이새끼 발언 등 있기는 한데..
문제된 말 대부분 부패한 자에게 시원하게 말 하다 그렇게 된 게 아니니 말하는 방식이든 워딩이든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그의 행보는 해당행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유머또한 있어서 인간적으로도 좋아합니다.
대통령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스타일 그대로 쭈욱 고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
이게 우연일까요 ?
그가 죽어야 내가 바라는바가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야 이런 일이 생깁니다.
적에게 죽은 리더보다 , 동료에게 죽은 리더가 더 많을겁니다. 새삼스럽지도 않지요.
비교할걸 비교하세요.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은 한때 사이다 발언하셔서 비난을 받은적도 있지만, 그 발언 속에는 실제 행정성과를 통해 얻은 자신감/확신 및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 사회통념상 일반서민들이 옳다고 생각되어지는 상식이 있었습니다. 대중들이 이해하기에 쉽고 간결했구요
그런데 최강욱은요?? 그가 했었던 몇몇 설화에서
그런 것들이 엿보였나요? 지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발언들,자당의 지지자들 조차 등돌리게 만드는 발언과 행동을 , 이재명님에 빗대서 쉴드칠수 있는 것인지??
“우리 어머님의 자식이 죽어도 그런 말 하실 겁니까?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르냐. 같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같은 사람이 나라 망치는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소리를 합니까. 본인의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할 날이 있을 겁니다 “
이런 발언을 이대통령이 했습니다.
니 새끼도 죽을 날이 있을거다 이런 말이었습니다.
부적절했지만 그게 그 사람의 진심은 아니었을 거라고 묻어둔 발언입니다.
말의 의도가 중요하지 , 단어나 문장을 꼬투리 잡아서 사람 묻어버리는 그런 짓은 하지 말자는게 제 의도입니다. .
이 대통령은 저 말을 했습니다.
본인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할 날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당신 아들이 비명횡사 할 날이 있을 거라는 말입니다.
말 실수죠. 그말은 하면 안되었습니다.
“우리 어머님의 자식이 죽어도 그런 말 하실 겁니까? 내 자식과 남의 자식이 왜 다르냐. 같은 사람입니다. 어머니 같은 사람이 나라 망치는 거예요. 어떻게 사람이 죽었는데 그런 소리를 합니까. 본인의 자식이 그런 일을 당할 날이 있을 겁니다 “
이발언은 아무 거부감이 없고, 세월호의혹이 여지껏 밝혀지지않은 유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어루만져주었습니다. 심지어 '세월호팔이 지겹다 그만좀해라' 라는 어떤 정신나간 분에게 맞대응하신것이지요.
성희롱 2차가해 건이나, 암컷발언 등 시대착오적이고 공감하기 어려운 누군가의 발언과 비교대상에 오르는 것 자체가 실례입니다
진짜 지지하는 정치인이 크게 되길 바란다면 잘못된 길을 가려고 하면 혼내고 바로잡아주고 잘하면 칭찬과 응원을 보내야 올바른 정치인이 될테고 자신들만의 정치인이 아닌 모든계층의 지지를 얻어내는 큰 정치인이 되겠죠.
최강욱은 이번에 상대 정적에게 막말한것도 아지요 힘없는 약자여성 피해자와 자당의 지지자, 상대당 지지자를 개돼지 취급한겁니다
즉 국민을 상대로 내가 맞아 니들이 뭘알아 개돼지들아 이런겁니다 정신들좀 차리세요
누가 약자여성 피해자와 자당 지지자 상대당 지지자를 개돼지 취급했습니까?
논리의 비약과 과장을 남발 하시는 것이 님 아닙니까 ?
그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는 사람이 있는가 ? 그게 지금 이렇게 서로 죽고 사는 그 정도의 문제 였는가 라고 묻는 것이 사람을 개돼지 취급하는 겁니까 ?
누가 내가 맞아 니들이 뭘 알아라고 말했습니까?
그래서 정치인은 항상 말조심을 해야한다는 겁니다
님의 주장은 님의 느낌이실뿐입니다
가끔 이재명 대통령이 쎈발언 하고 나서 스스로 인정한바도 있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너무 쎄게 그러지 마시라 하시라 하고 받아주고 넘어가면 되었었고, 민주 지지자 중에서도 욕하던 사람은 계속 욕했었고, 솔까 클량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반지지자 층이 꽤 많았었던 것도 사실이었죠.
그리고 대선후보가 되시면서 여전히 핵심적인 부분에는 사이다 날리시지만 쓸데 없는 소리 안하시고 유한 이미지를 주시면서 결국 대통령이 되신 거 아닙니까.
무슨 최강욱 팬덤도 어니고 이재명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까지 끌고와서 최강욱 쉴드 치고.
멀쩡한 사람들을 어디 되도 않는 이낙연 같은 인간 좋아하는 거냐고 비아냥 대고.
최강욱 본인이 사과하고 잘못해서 책임 지겠다. 한일에 뭐 이렇게 말이 많은지.
최강욱 잘못한거 맞고, 윤리위에서 실수에 대한 처분 받고 반성 좀 하면 됩니다.
그걸 가지고 잘못한거 없다 이런식으로 이재명 노무현 대통령 같은 분들 끄집어 내고 이낙연 같은 사람이랑 비유하고 이러는게 최강욱을 더 죽이는 일입니다.
그냥 사과하고 적당히 처분 받고 앞으로 그러지 마시라 하면 될 일이지.,
펨코에 상주하는 준천지 들이랑 무슨 차이냐고 하면 또 난리들 치시겠지만.
딱 그런 것들이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앞서서 싸우는 사람들을 다 분리시켜놓고,
폼만 잡는 트럼프 같은 사람만 정치를 하게 되는거죠.
예전 정청래대표가 공갈이라고 말했다고 정치에서 멀어졌던것처럼
할수 있는 일이 없을땐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라고 했던 사람들의 말은 다 잊혀지는거죠.
아무 의미도 없는 일을 무서운줄 모르고 하는 사람들이 득세하게되는 나라가 된거죠.
때문에 저런류의 발언들은 개인의 가치관이 아니라 지지층의 수준을 대변하는거죠
최강욱 지지층은 진영논리에 매몰되서 성추행도 별일 아니라 생각하는 모양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최강욱 의원의 말엔 가시가 너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자숙하며 성찰하기를 바랍니다.
ㅡㅡ 2차가해를 쉴드 치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가라니
정청래 스타일이라면 말이 맞죠
그정도는 사소한 문제.. 죽고살 문제 아니다.. 이건 솔직한걸 넘어서 오바인겁니다....
2차가해 논란으로 사과하고 수습해야하는 시기에, 안그래도 여론 안좋은데 피해자편이 아닌 2차가해 발언으로 논란일으킨 최강욱의원이 잘했다란 글을 쓴다?? 이게 최강욱의원 여론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닉네임이 상식이쵝오라 하시는데 누구의 기준의 상식인가요? 3년동안 괴물이 외치던 공정과 상식의 그 왜곡된 상식이 기준인가요?
일어난줄 알겠어요
성비위 피해자 조롱하고 피해자 욕하는건 국짐정치인,당원이나 하는 짓인데 그런짓 하고 있으면서 워딩 스타일이 진짜 정치인이요?
이번 말나온 내용이 정치적 내용인가요?
정치인 답지 않은 생각을 말해서 문제인데
전에도 이런 식으로 글 쓰더니 그대로시군요
어디 스삿찍혀서 커뮤 망신주는글 자주 올리시네요.
다중아디는 이제 안잡나요
징계피하려고 탈퇴 재가입하는 계정은 아직도 있군요
본인 북 콘서트에서 진보성향 전 mbc사장 아들이 내란범 구속에서 풀려날때 과잠 입고 포옹하던 애들 중 하나라고 얘기하는거 보고 그런 얘길 왜 강연에서?라고 생각했었죠. 이름은 안대도 그 정도 언급하면 알만한 사람 다 알고 얘기 듣고 찾아보면 다 알텐데. 당사자 동의는 받고 얘기한건지 의문이더군요,
여튼 설화는 조심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