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외신들을 봤는데, 박찬욱 감독 영화가 고르게 평이 제일 좋았거든요. 국뽕이라서가 아니라, 평론가들의 반응을 쭉 보면, 박찬욱 감독 영화 또는 이번에 그랑프리를 받은 팔레스타인 소재 영화가 제일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무관이라니. 좀 의외네요.
검색해보니 외신에서도 수상가능 상위권으로 평가하긴 했는데 베테랑2 저런 기사 보면 우리가 영화를 안본 상황에서 “의외” 이렇게 평가하진 어렵지 않나 생각드네요.
역대 베니스 수싱작 중 조커, 색계 빼곤 국내 100만 이상관객 영화가 없는걸 보면 흥행보단 예술성에 더 초점이 있어보이고요.
베테랑2는 비경쟁부문이었죠. 나중에 실제보니 기립박수가 아니라 끝까지 참고 본게 대단한 수준의 영화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