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를 수비 잘하는 선수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보니...
타이슨이 공격적이지만 체력이 약해 메이웨더를 요리하지 못하고,
메이웨더는 수비 하다 .. 서로 승부를 못 내고 끝나지 않겠냐는 의견들이 있다는군요.
ㅎㅎㅎㅎ
전 어림도 없는 소리라고 봅니다.
메이웨더의 공격력도 살벌합니다.
정상급 대전에서 만나게 되는 선수들은 일반적인 천재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한,
어마무시한 능력자들이 많다 보니
메이웨더는 그 능려자들과의 우위를 점하는 모든 방법에 능통한 자이므로,
자신의 장점으로 상대를 누르는 것을 전략으로 삼을 뿐이지,
공격 기술도 어마무시한 자...
운동 선수가 관리를 잘 하면 50대 중반까지는 체력 관리가 됩니다.
물론 젊은 선수들을 감당할 정도는 안 되니 훨씬 그 이전에 은퇴하지만요.
일반 기준이면 60대 이상도 가능 합니다.
그런데 선수로 뛰는 것은 선천적인 부분, 관리의 부분 다 어떻게 해도...
타이슨 나이에는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인데도,
과거의 영광에 기대서 해석하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둘은 11살의 차이가 있고,
메이웨더는 아직 그 고비를 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전 메이웨더가 이벤트 매치이므로 적당히 상대해주다가
2라운드 중에 어렵지 않게 마무리 지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