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 경선 공론화 조사 축사에서 “평당원도 최고위원이 될 수 있다는 이 민주주의의 진리가 잘 실현되면 이 또한 우리 사회에 큰 변화의 물결을 불러올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당원들에게 최고위원이 될 수 있는 사다리를 놓는 것은 제도로, 정책으로 앞으로 잘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후보에는 이개호 의원실 인턴 출신인 2001년생(24세) 청년을 비롯해 아파트 동별 대표자, 금융노조 한국산업은행 지부 위원장, 탈북민 출신 등 다양한 이력의 후보자들이 포함됐다.
민주당은 이들 후보자를 대상으로 공개 배심원단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군을 선별한 뒤 온라인 토론회와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이후 오는 9∼10일 전 당원 투표를 통해 평당원 최고위원을 최종 선발한다.
전당원 투표까지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이벤트성 실험이 될지, 아니면 지속 가능한 관례가 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했지요 ㅎㅎ
진짜 마음먹고 신천지가 내리 꽂으면 안된다는 보장 있나요?
가장 내밀한 정보가 오가는 최고위에 권리당원도 아니고 평당원이라니..
않을까요.
물론, 충정로 둿골목에서 담배피는 놈. 일본에서 뽀이일하가가 작가 참칭하는 애들이 세력 끌여들여 뛰어들지 않는한.
평당원 최고위원 후보 필수 요건 중 하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평당원은 그간 당직이나 공직 경력 전무한 당원을 의미하는 거에요.
저는 유능한 민주당을 원하지 보여주기식 정치는
이제 별로라서요
굳이 평당원을 최고위까지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검증되지 않은 일반 평당원이 성과를 보이기엔 한계가 명확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한결 염려는 덜어집니다만 저는 이건 회의적이예요.
저는 민주당원도 지지자도 아니지만
이 사회가 앨리트가 아닌 보통사람도 같이 사는 세상에서
보통 사람도 의사결정에 한 마디 할수 있는게 맞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물론, 제 의견이 답도 아니고 부작용도 많을 것도 인정합니다.
저는 평당원 최고위원이라해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윗분이 알려주시네요.
권리당원이긴 한가봅니다.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정치할 생각 없는 정말 평당원이 들어가서 목소리를 내줘야 취지에 맞아요. 이에 맞는 사람이 뽑히기를 바랍니다.
반면 평당원 최고위원 제도는 일반인과 정치인의 간극을 최대한 메우고 직접적인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서 기존 정치권에 들어가려는 사람이 맡기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는 저와 비슷한 생각 가진 사람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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