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길지만 정주행 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우리나라는 과연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이 필요하겠네요...
AI 영상 요약)
미국이 현재 급격하게 변화하는 주된 원인은 미국이 AI 패권을 장악했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이러한 확신은 AI 혁명과 결합하여 미국의 패권 전략에 깊이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AI 혁명과 미국의 AI 패권 확신:
• 생성형 AI 주도권: 미국은 ChatGPT, Grok, Perplexity, Anthropic/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모두 미국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AI 주도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브로드컴, AMD, 엔비디아, 구글, 아마존 등 핵심 투자사들도 대부분 미국 기업입니다.
• 초지능 도래에 대한 믿음: 미국은 생성형 AI를 통해 조만간 도래할 **초지능(Superintelligence)**에 대한 패권을 확신하고 있으며, 이러한 믿음이 과거 대영제국 시대의 무자비함과 유사한 무자비함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초지능은 인간 지능을 초월하는 지능으로, 데카르트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가 이제는 AI와 함께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대를 의미한다고 설명됩니다.
• 다극체제에서 AI 제국으로: 과거 다극체제에서는 동맹국의 눈치를 보고 국제기구를 통한 협력이 필요했지만, AI 패권을 확신하면서 미국은 더 이상 동맹국이나 다른 국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고 느끼며 더욱 흉폭해지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꿈은 'AI 제국'**이며, 이는 초지능에 대한 미국의 확신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AI 패권 확신이 미국의 패권 전략에 미치는 영향:
• '기술적 공화국' 사상: 피터 틸(Peter Thiel)과 같은 실리콘밸리의 사상가들은 '기술적 공화국'이라는 가치 체계를 통해 실리콘밸리의 혁신 기술이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 미국을 위대한 국가로 만드는데, 특히 국방력 강화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트럼프의 'Make America Great Again(MAGA)' 사상과도 일치하며, 수십 년 묵은 보수 우파의 생각과 맥을 같이 합니다.
• 국방 및 군사 분야에서의 AI 활용:
◦ 팔란티어(Palantir): 피터 틸이 창업한 팔란티어는 FBI 정보 분석 등 미국의 정보 및 국방 분야에서 AI를 활용하여 작전 지휘 및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앤드릴(Anduril): 첨단 군수 유니콘 기업인 앤드릴은 드론과 무인기 등 AI 기반 무기 체계를 개발하며, 피터 틸과 제디 밴스(JD Vance) 부통령 후보가 초기부터 육성하고 투자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의 활약은 이러한 무기 체계의 중요성을 부각시켰습니다.
◦ 스페이스X(SpaceX):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 저궤도 위성 통신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지원하며 군사 작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미국 정부로부터 많은 수주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달 탐사(아르테미스 미션)를 통해 헬륨-3를 채취하여 핵융합 발전에 활용하려는 계획은 AI 데이터 센터의 막대한 전력 수요를 해결하려는 미래 에너지 혁명의 일환으로 연결됩니다.
• 에너지 인프라 장악: 샘 알트만(Sam Altman)은 AI 데이터 센터에 필수적인 전력원인 소형 모듈형 원전(SMR) 기업 오클로(Okhlo)의 주요 투자자이며, 핵융합 발전 기업 헬리온(Helion)에도 투자하여 에너지 분야의 주도권을 확보하려 합니다. 이처럼 AI 발전은 막대한 전력 소비를 동반하기 때문에, AI 가속기 칩 가격과 함께 전력 가격이 인간 일자리의 소멸을 대체하는 핵심 요소로 지목됩니다.
• 정치적 영향력 확대: 피터 틸은 제디 밴스를 비롯한 정치인들을 지원하고 키워 영향력을 행사하며,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같은 인물들은 미국의 암호화폐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샘 알트만 역시 오클로의 전직 임원이 현재 에너지부 장관으로 임명되는 등 자신의 사업과 연관된 인물들을 주요 요직에 배치하여 정책적 지원을 확보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미국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것은 AI 패권을 장악했다는 확신 때문이며, 이는 단순히 기술적 우위를 넘어 국가 안보, 경제, 에너지, 정치 등 모든 영역을 아우르는 패권 전략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 전략의 중심에는 피터 틸과 같은 사상적 설계자들이 있으며, 일론 머스크, 샘 알트만과 같은 '테크 타이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이 거대한 그림의 주연 배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기존의 다극체제를 넘어선 AI 기반의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려는 야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들이 따라갈 방법은 점점 없어질 거고
그나마 기업들의 주식, 특히 미국 기업 주식을 사는 게 그나마 딸려갈 수 있는 길일까 생각했는데
요즘 보면 그나마도 '외국인들이 미국 주식을 이용하려면 입장료, 사용료를 내라'든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