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개인적 경험이자 취향입니다.
1. 쓸데없이 비쌉니다.
이건 뭐 다들 아시는 내용이니 패스.
2. 어쩌다 땡길 때 있는데...
자주 먹는 거면 단 거는 피하게 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가끔 먹다 보니 안에 내용물도 좀 있고 토핑도 되어 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근데, 또 달고 부담 되어, 자주 안 먹게 됩니다.
3. 점점 칼로리가 부담 됩니다. 제 취향의 빵은 배를 반도 못 채운 것 같을 때...그 때 한끼 칼로리가 되는 편이라...
빵 먹고 배가 좀 부르다 싶으면... 평소의 2배 칼로리.. 이러니 자주 먹기 쉽지 않습니다.
4. 소화 걱정도 좀 하게 되고요.
식사빵은 상당히 저렴한 편이에요. 국제비교로도 밀리지 않습니다.
소화가 안 되는 이유는 발효가 잘 안 된 빵들이라 그렇고요.
식사빵중에 1,2차 발효를 충분히 한 빵들은 소화를 방해하는 것들이 크게 줄어듭니다.
예전에는 부담 없이 먹
을 수 있었는데 이젠
먹을 만한 빵들은 죄다
가격이 치솟는 바람에
선택지가 너무 좁아졌
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예 동네빵집에 갑니다.
실제로 전날 반죽 치대는걸 볼수 있고 반죽 소진시 문닫는 곳이거든요.
프랜차이즈와 직접 반죽 발효한 빵은...빵 맛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