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
양당제라는 것은 극단 주장의 정당을 제도권에서 배제하고
자연스럽게 중도적인 정치로 회귀하는 제도라고 하더군요
반면에 내각제는 극좌, 극우가 활동하기 좋은 제도라고 하고
소외되지않은 모든 정체세력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는 정치 제도라고 들었습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대통령제와 양당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수정당을 배려하기 위해서 비례대표제를 손봐서
일부 소수 정당에게 유리한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도가 조국 대표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조국대표가 처음 창당할때 많은 사람들이 지민비조라고 조국당을 응원했습니다.
부산,경남에서의 강력한 세력화를 주문했습니다.
나름 어느정도는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그런데 너무 큰 성과가 나 버려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도를 예상했는데
정치세력적으로 더 큰 파이를 가져버렸습니다.
이것은 단순하게 국회의원 숫자보다 더 큰 의미의 세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왜냐면 민주지지 세력에게 조국당과 민주당의 정체성이 거의 비슷하거든요.
사실상 민주당 지분의 상당수가 조국당에 동지의식과
민주당의 동등한 대안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을 조국당의 구성원들이 이를 모를리도 없고
더군다나 조국 대표보다는 조국당의 의원 , 당직자는
더더욱 독자 생존을 모색합니다.
당직자에게는 권력과 생계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들은 정의당, 진보당처럼
정치 이념적으로 모인 정치 집단도 아닙니다.
조국 대표는 이들을 외면 할 수도 없겠지요.
그런데 양당제하에서 경쟁하는 민주 진영의 2 정당이라면
민주세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민주당이 사실상 공동정부를 구성하기도 사실상 쉽지 않고
이것은 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들에게 또 못할 짓이기도 하지요
아마도 선거때마다 난리가 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조국대표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민주 진영의 큰 파이를 지키기 위한 행보인지
조국당의 큰 파이를 지키기 위한 행보인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지 않은 시기에 선택을 해야겠지요
그 선택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27167CLIEN
하루종일 박제한거 찾아서 가져오시네
하나의 의견만이 있는 공산당이 아님을 증명해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