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정이 울면서 한 기자회견과 인터뷰에서 실명으로 언급된 사람은 단 둘, '조국'과 '최강욱'이었습니다. 이를 본 사람들의 머리 속에 가해자처럼 기억된 이름도 이 둘 뿐인 게 됐구요...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피해자 강미정에게는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고 싶지만, 조국혁신당 당원 강미정에게는 정말로 큰 아쉬움이 생깁니다. 만사 제쳐두고 나를 챙겨주지 않아서, 이유야 어쨌건 무조건 내 편을 들어주는 것 같지 않아서 생채기가 생겨 그런거였는지... 내 고통을 생각하면 조국과 최강욱의 상황이나 입장은 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던 건지...
강미정 대변인을 비롯한 피해자들은 최대한 당내에서 해결하려던거 수개월간 조국혁신당에서 문제 해결을 이상하게 해서 며칠전 기자회견이 있었던겁니다.
최강욱은 엄연히 2차 가해자고, 조국은 굉장히 무책임한 행보죠. 분명히 비판받아야 하고요.
지금 상황을 강미정 대변인이 만들었다는식으로 받아들이시면 안되죠.
작성글 보기 기능이 굉장히 유용하네요
뒤로 읽을수록 역시나군요.
불리해지면 나오는 위로한다 이해한다하면서
결국 끝은 니탓이다
이런 글 정봉주 때 많이 본거네요
그 신우석이 조국 민정수석 당시 수석실 비서관이었고 조국혁신당에서도 사무부총장을 맡은 조국 민정라인의 핵심중의 핵심인물 입니다. 그 인물만 석연찮게 1년 당원권 정지라는 경징계를 받았고 그래서 조국혁신당 지도층의 문제를 지적하고 그게 조국까지 이어지는 겁니다.
오히려 대변인이기에 당의 핵심 문제를 고발한거죠.
파고들어서 까보면 더 지저분해지고 분란 생기니까 잠자코 있는겁니다.
당장 신우석이 무슨 직책들을 거쳐가고 무슨 일들을 해왔는지만 써내려가도 음모론으로 쓸 재료 한바가지는 나옵니다.
최강욱건은 들었냐 어떻게 생각하냐
녹취파일은 제공해 줄 수 있냐
이런 계속된 질문으로 유도한거죠.
그래서 강미정 전 대변인이 탈당 기자회견을 했다 그 뒤에 바로 조국, 최강욱 질문과 답을 붙여 버리니 머릿속엔 조국과 최강욱이 남는거죠.
가해자는 사라지고.
뭐 언론에서는 가해자 관심없겠죠. 기사 써봐도 일반인들은 잘 알지도 못할테고.
신우석 언급은 어디에도 없어요.
방송나와 떠드는 조당 인사들도 제명당한 김보협건만 언급하지, 1년 정지인 신우석 건은 언급 자체를 안합니다.
숨긴 자들까지 싹 잡아서 잘라내야 이 사건 마무리 된다고 봅니다.
조당 본인들이 감추고 숨기기 급급한데...
조국을 그렇게 지키고 싶으면 신우석부터 정치판에서 쫓아내고 당당하게 해결했다하고 끝내세요.
조당 스스로 밝히고 해결하면 그게 기사화가 안되겠습니까?
근데 누가 받아요? 김보협은 진작에 나왔는데 이슈가 돼요?
당장 오늘 성명문에 그 부분 넣었으면 그쪽으로 이슈되었겠죠.
근데 오늘 아니 이제 어제죠. 어제도 숨기니까 조국에게 향하는거죠.
크롬에서 보는것 보다는 좀 멋지네요 ㄷㄷㄷ
자꾸 강미정씨가 탈당 인터뷰에서 조국,최강욱을 언급했다고 하시는데
조국은 언급한게 맞지만 최강욱은 기자가 먼저 물었고 그에 대한 답을 한겁니다.
김보협 같은 가해자 이름보다 조국 최강욱 이름이 더 많이 언급되는건 문제지만
말은 제대로 하시죠!
제 기억에도 최강욱 이야기는 기자회견에서 나오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강미정님에게 딴지는 걸어야겠는데 딱히 생각은 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자회견 모두 끝난 후 기자가 먼저 관련 질문해서 그에 대한 답을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강미정님도 분명 같은 동지인데 무조건 까고보려는 생각 아니신가 하는 맘이 안타깝네요
그래서 내부적으로 해결하려고 안에서 계속 마음고생하면서 노력 했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최강욱이 말 실수하면 기레기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서 물어 뜯으려고 하는데
누가 조심했어야 합니까? 본인이 가장 조심을 해야지 말이 어디서 새나갈지 모르는데
왜 자꾸 피해자한테 전가를 합니까!
윗분이 적으신것처럼 최강욱 원장 관련건은 기자가 먼저 물어봤고 그에 대한 답을 한 것입니다.
사적으로 놓고 보면 두 분은 오랜 기간동안 방송도 같이 했을 정도로 친분이 깊습니다. 최소한 이번 이슈 터지기 전까지는요.
아닌걸 아니라고 해야지 맞다고 우긴다 해서 그것이 그대로 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에서 제대로 일 처리했으면 조국 최강욱까지 불똥튀지 않았을거구요.
성추행 당하고 반년간 당에서 왕따 당하고
지지자들한테 손가락질 받는 강미정이 너무 불쌍하네요.
같은 민정실식구들이라고 친소관계에 눈멀어 수습해야할 순위에서 미뤄놓고, 가해자를 도와주던 시당행사에 가서 별일 아닌일에 싸운다라고 하는건 비판받을지점입니다.
비판을 받아야 반성과 성찰을 하지 왜 자꾸 피해자 탓을 하나요.
원망하겠습니까.
어처구니 없네요.
피해자에게 "정상적으로 웃고 떠들고" 라뇨. 이게 가당키나 한 표현인가요?
본인이 피눈물을 참아가며 생계를 위해 출연한 건지 다른 사람이 어떻게 아나요?
엄연히 피해자이고 그렇다면 제3자는 그 사람에게 2차 가해를 하면 안됩니다.
남의 얘기라고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대변인으로서 뭐 할만큼 했다고 봅니다. 피해자 개인으로서 앞뒤 안재고 대선 기간 중에 폭로하기로 결단했으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지..
법적으로 역공받을까봐 그런걸까요?
사실적시명훼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사실확인도 제대로 안해보고 ㅋㅋㅋㅋ
김보협한테 성추행을 당한 피해당사자입니다.
1차 가해자 김보협의 피해자가 강미정이고 당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자기가 품고 가겠다는 심정으로
노출하지 않다가 2차 피해자가 20대 여성인데 도와달라고 하니 힘도 없는 피해자를 돕기 위해
공론화한 겁니다.
ㅡㅡ?
뭔 소리 하세요 진짜
작년 12월의 사건을 참고 참고 기다렸다가 최대한 절제해서 얼굴이 알려져 다른피해자를 대표해 나왔습니다.
뭐가 아쉽다는 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이런 글 쓰는게 진짜 아쉽네요
피해자도 화를 잘내야 합니다!
민주당으로 가셔서 계속 내란 종결 같이 가면 좋겠어요.
진짜 할말을 잃었네요 누가 볼까 무섭습니다 빨리지우세요
괴물이 되지 맙시다.
저는 제가 사면 받고 나왔으면 내 정당의 상황을 확실히 알고 바로 피해자를 만나서 정황을 다 들어보고 윤빤스와 김뇌물에 대한 비판적 내용으로 유튜브 방송을 바로 했겠습니다. 그게 큰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의 태도 아닙니까? 사면 받고 나와서 김어준 겸손의 힘들다 첫 출연해서는 마치 윤빤스내란수괴를 당장이라도 척결할 것처럼 굴다가 정작 3주가 지나고 4주가 지났는데 뭐하나 뚜렷한 성과를 낸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피해자도 기다렸던 거죠.
그런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 기자회견을 한 것입니다. 조국의 문제점은 장동혁보다 이재명의 앞길을 문재인과 함께 막은 거에요. 한미, 한일 정상회담 때 뭐한다고 문재인 만나고 영화 보고 그럽니까. 그런 것부터 해서 조국에 대한 안 좋은 반응이 나왔죠. 싸돌아 다닐 시간은 있고 다 아는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는 시간은 없었을까요? 그런 어설픈 정무감각이 결국 이 사달을 만든 거에요. 자초한 건 바로 조국과 최강욱인 것입니다. 피해자를 탓할 게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조국이 확정 수감되던 날에 뭔 놈의 술 마시고 노래방을 갑니까. 그런 행태도 비판 받아야 하는 거에요. 그날 노래방에서 성희롱을 당한 거고 그 현장에 지금 조국혁신당의 핵심인원이 두 명이 또 있었다는 거에요. 금방 해결할 수 있었던 일을 뭘 그렇게 어렵게 만들어서 이 지경을 만든 것입니까. 조국은 그저 대통령 깜도 안되고 정무 감각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문재인 정부 때 검찰 개혁도 실패한 거죠. 그리고 최강욱도 자신이 뱉은 말이 빅 스피커의 역할을 한다는 걸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은 거였던 것일 뿐이다. 피해자 탓 할 게 전혀 없습니다. 두 사람 다 큰 인물이 아닌 거에요. 걍 그릇이 고만한 것일 뿐이니 조국, 최강욱에 대해서 큰 기대 마세요. 저도 조국혁신당 탈퇴한 당원으로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