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롭지 않습니다.
그들은 정의를 원하는게 아니에요.
일부 정의로운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일부의 사람이 20대 때 정의로웠던 사람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지금의 20대는 정의롭지 않습니다.
물론 일부 정의로울 수 있지요.
사회가 정의롭지 않기를 바라고
본인도 정의로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그 마음이 현 세대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 기성세대인
지금 이 글을 읽는 기성세대에 도달하게 될 겁니다.
왜 정의롭지 않고 앞으로 정의롭지 않기를 바라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들의 마음이잖아요.
대한민국은 그렇게 바뀔겁니다.
정의롭지 않아도 되는 나라, 사회가 될겁니다.
그들은 차별을 받았고 나라가 병들어 있기에 자신도 병들어 있어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은 극복하지 못하는 곳에 머무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기성세대는 다시 되돌아 보세요.
본인들이 정치에 관심 없었다고,
대한민국이 정의롭지 않는 길을 걷는 것에 대해서 침묵하셨는지.
본인들이 스스로 바꾸길 원했던 사회 문제에 얼마나 동조 했는지.
불이익과 불평등에 얼마나 나섰는지.
그럼에도 우리는 20대에도 30대에도 정치에 관심이 없었고
정의로움과 관계가 없고
정당함과 불평등에 관심이 없었고 그것을 고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노력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과연 대한민국의 현재 모습이 존재하려는지요?
앞으로 대한민국이 대한민국 답게 스스로 서 있고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좁게나마 이 사회가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
아직까지 존재하는 정의로움을 추구하고 불평등을 타파하고
모두 함깨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서 추구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면
세대를 이어 다음 세대에게 전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현 20대는 정의로움, 올바름, 국가를 위한 마음은
점점 사그라져 가고 있습니다.
자유와 평등이라는 사상이 그들에게서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원하지 않아요.
원칙을 벗어난 권력을 원합니다.
권력을 휘둘러 본인의 욕심이 채워지길 원합니다.
우리가(현 기성세대)가 원했던, 추구했던
그리고 광장에서 부르짖었던 혹은
가만히 집에 앉아서 혀를 차며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했던 것 - 정치의 무관심이
과연 그러 했던가요?
그들에게는 없으니 하는 말입니다.
20대는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
정의로움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불평등에도 관심이 없습니다.
다양성과 다름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옳바르지 않은 권력 뿐입니다.
- 반대의견 댓글 받습니다.
난 날아요랑 똑딴선 기적소리 만리포 내사랑은
이제 접점이 없을 거 같습니다.
본인은 그렇게 살았다는거죠? 10대도 20대도 30대도 40대도. 지금 기성세대가 되어서도.
맞는거죠?
별로 안 나갔는데요.... 제 세대라서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당시 20대 (현 40대)의 투표율도 50%가 안됐었죠.
20대 개새끼론이란 게 그 때 처음 나왔는데, 20년이 지나도 타겟은 20대네요. ㅎㅎ
앞으로 20대를 위한 탈을 쓴 자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 탈에 속은 자들은 어떻게 될 것 같나요?
20년이 지난 지금의 우리 모습일까요? 아니면 피리부는 사나이에 따라가는 쥐떼가 될까요?
결과적으로 20대가 40대가 되었습니다.
루슬렌님이 말씀하시는 20대의 타켓이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 같나요?
변한다면 무엇 때문에 변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따라서 우리는 20년 전의 40대와 똑같고 앞으로 우리도 현 60대와 똑 같을거라 생각하시는거잖아요?
그죠?
어느 시대에나 20대는 기성 사회에 불만을 갖고 집권층에 부정적인 인식을 갖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 더 두드러지는 것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오히려 비슷한 의견을 지닌 사람들끼리만 소통하게 만들어서 생각을 고착시키고, 보수적 편향성을 지닌 언론들이 조회수 유도를 위한 자극적인 기사를 남발하며 갈등을 부추키고, 이명박 때 시작된 댓글부대와 같은 여론 조작 활동(민주주의 혐오와 같은 일베 활동 방조)이 여러 주체에 의해 진행되고 하는 등의 여러 요인들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20대, 30대, 60대, 70대 모두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만... 그래도 같이 이야기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치거나 설득하는 게 아니라 이해하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