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독교 인구는 개신교 가톨릭 기타 기독교계 종교까지 모두 합해서 전체 인구의 0.7% 수준이고 그 0.7% 중에서 상당수는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 이라고 합니다 실제 일본인 기독교인은 0.4% 추정하네요 그래서 기독교를 믿는 일본인을 찾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 기독교 믿는 학생이 1명도 없는 학교들도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기독교인 인구수에 비해서 교회 성당은 많은데 실제로는 상당수가 목사 신부도 없이 결혼식 장소로만 이용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수의 일본 기독교인들은 고연령층이고 젊은층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오래전부터 일본에 선교들 많이 하러 갔는데 다녀온 목사 선교사들 말에 의하면 선교가 정말 안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옛날에 기독교를 박해했고 그런건 이유가 아니고 일본 사람들의 인식이 한국에서 이슬람을 한국인과 상관없는 종교로 생각하는거 처럼 기독교는 일본인과 상관없는 종교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기독교의 유일신 신앙을 일본인들이 받아드리기 힘들다고 하네요
0.7%라니.. 우리나라가 성당 신자 더 많겠네요.
일본은 통일교 종교 인가 취소라도 했지 한국은??
비슷한 케이스를 든다면 인도도 비슷하다 합니다.
인도로 간 기독교 선교사들이 하나같이 고개 저으면서 나온다죠.
막부시절 정부로부터 철저하게 박해받으며
일본인들 속성상 권위에 대항한다는 건 있을 수 없어
결국 선교의 불이 꺼진 데 반해,
한국은 하위층으로부터 기독교가 퍼져나갔고
부패한 정부에 맞서 싸우는게 종특이라
대원군시절의 박해가 교세에 별 타격을 주지 못했습니다.
한 마디로 민족성 자체가 달랐던거죠.
바흐 b 단조 미사. dona nobis pacem.
마사아키 스즈키(1954 ~ )는 루터교회 신자로써 미션 스쿨인 고베 쇼인 여자 대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쳤고 유럽으로 가서 암스테르담 음악원에서 바흐 외 바로크 음악을 수학 후 바흐 칸타타 전곡 녹음 외에 수 많은 바로크 음악들을 녹음했습니다.
일본 가톨릭 교회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인 26 명의 순교자들을 교황의 승인을 받고 성인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제가 만난 기독교쪽 사람은 모두 여호와의 증인이었어요
우리나라는 박해 때 마을 수준으로 순교했다고 하면 일본은 지역(...)이 초토화를 당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가톨릭 교회가 유지되는게 신기할 정도의 박해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맞는 상황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