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0993?sid=101
쌀값이 오르는데 정부가 구매하는 양을 늘리면 가격이 더 오를탠데 왜 쌀을 더 구매하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0993?sid=101
쌀값이 오르는데 정부가 구매하는 양을 늘리면 가격이 더 오를탠데 왜 쌀을 더 구매하려는건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보통 비측미는, 벼는 오래될 수록 품질이 떨어져서 최근거는 보관하고 2~1년 전꺼만 시중에 상황에 따라 시장에 푸는거죠..
따라서 올해 수매량을 늘린다는거는 미래에 유동성 대비하는거라 잘하는거라 생각해요
(이전 비축미를 푸는여부와는 다른 문제라는 의미)
그리고, 실제로 정부수매량은 작아요 제가 작년에 100톤 정도 쌀을 수확했는데, 정부 수매로 낸게 약 5톤 정도 밖에 안되요..
대부분 농민의 쌀은 농협 수매로 가요..
그럼 당연히 시장에 공급량이 주니 가격을 올리는데 영향을 주게되죠
정부가 쌀가격 가격을 조정하는거는 2~3년전 쌀을 시장에 풀지 말지로 조정 하는거에요.. 정부가 매년 수매하는 양은 쌀가격이 영향을 줄 수 있을 정도가 안될 정도로 적다는거구요
정부가 농민의 쌀을 다 사주는게 아니에요. 정부가 사주는 가격이 가장 높은 가격이라 농민은 더 많이 정부에 팔고 싶어 하지만, 그 수량이 매우 한정적이에요
대부분의 쌀은 농협이 가져 간다고요..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안하시려는건지..
한국 쌀가격을 실제로 걸정하는건 정미소들이고, 그 중 가장 가장 많은 벼를 수매해서 저장해 놓고 파는 농협입니다
그냥 농협이 한국 쌀가격을 결정한다고 말해도 될 정도의 비중으로 농협이 유통되는 한국쌀의 대부분을 움직입니다
그리고 현재 쌀가격을 결정하는건 무조건 작년 수확된 쌀의 양이에요
작년 즉, 윤석열 정부가 쌀식량자원 관리를 개판으로 헸다는 겁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쌀가격인거구요. 지금 정부는 내년도에도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 올해 수확된 쌀의 비축비를 늘리려는거구요
현재의 쌀가격을 조정하기 위해 2~3년전 비축미를 풀지말지는 정부가 곧 결정 하겠죠.
올해 비축미를 늘리는건 그 제한된 양으로 인해서 시장의 쌀가격에 아무런 영향도 없어요
문제는 작년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다이나믹한 이벤트가 있어서 비축미 풀면서 가격조절하는 것을 잊은건지 안한건지 그랬다는 것 같습니다. 비축미는 많은데 가격 많이 떨어지면 수확때 쌀가격 영향을 줘서 농민 반발이 심하니 적극적으로는 개입 못하는 시기라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