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 KST - The Wrap/Variety - 미 매체 Variety 와 더랩은 소니 픽처스 CEO 라비 아후자(Ravi Ahuja)가 공개적으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넷플릭스 매각에 대해 "당시로선 그게 최선이었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다" 라고 밝혔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9월 4일 뉴욕에서 뱅크 오브 어메리카(BoA) 주최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에서 소니 픽처스 CEO인 라비 아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애널리스트 제시카 에를리히와의 대담을 가지고 최근 케데헌의 흥행돌풍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2021년 소니-넷플릭스 계약은 합리적이었습니다. 앙쪽 모두에게 득이 되는 거래였습니다. 케데헌은 K-POP을 주제로 한 매우 특화된 영화입니다. 넷플릭스가 전체 제작비, 거기다 프리미엄까지 지불했죠. 당시에는 타당한 거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돌이켜 보면 좀 아쉽긴 해요. 극장개봉도 하면 어탰을까 하구요. 싱어롱 - 이벤트로 2일 개봉했는데도 성공했잖아요. 소니의 극장개봉 마케팅 능력은 매우 훌륭합니다. 우리는 글렌 파월,시드니 스위니 주연의 페이크 러브(Anyone But You) 흥행도 성공적으로 해냈어요."
"케데헌은 넷플릭스라는 좋은 배급사를 만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잘됬죠. 케데헌의 최적의 배급사는 넷플릭스임을 인정합니다. 소니 픽처스요? 우리의 사명은 좋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작하고 좋은 배급사를 찾아서 배급하는 게 일이죠. 넷플릭스와 케데헌의 시너지는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극장 단독 개봉도 가능했었겠지만 지금의 성공을 거둘것이라고는....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가능은 할수 있었겠죠, 하지만 성공을 거둘 지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소니는 케데헌의 공개 이후로 어떠한 과정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케데헌에 있어서 단지 제작자일 뿐입니다. 이후의 모든 과정은 배급사인 넷플릭스의 일입니다. 단지 소니 뮤직 그룹이 사운드트랙 배급과정에 관여하고 있을 뿐입니다. 물론 케데헌 후속 제작은 소니가 맡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모든 권리는 넷플릭스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소니-넷플릭스 계약의 목표는 흥행 히트작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소니-넷플릭스 양사가 모두 이익을 얻습니다. 넷플릭스가 투자/배급하고 소니가 제작하여 각각 독립적인 역할을 하는 것의 가장 큰 장점은 배급사가 성공하면 제작자도 기쁘다는 거죠. 현재 넷플릭스와 논의(케데헌 후속작)는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트리밍 플랫폼 업체들은 영화, TV 공개 작품들보다는 스트리밍 독점 공개 작품들에 투자하면서 적은 비용에 독점권리를 소유하려고 합니다. 다른 영화사들은 모르겠지만 우리 소니는 그런 스트리밍 업체들에게 그런 계약 조건에 좀 더 관대하다고 말해 왔습니다. 물론 이번 "케데헌"의 성공을 보면 우리가 아예 전부 다 하는 것을 고려해볼수도 있겠죠."
- 라비 아후자(Ravi Ahuja)/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CEO -
n차 반복 관람이 될거란 보징도 없고 뉴비들 접ㄴ성도 떨어지고요
영상을 이렇게 넷성에서 활용하기도 쉬울지 장담할수도 없을거 같고
당시 한국적인 요소가 매우 강하고 아시아계 인물로만 구성된 이야기에 위험부담을 느껴서였답니다.
결국은 넷플릭스가 하게 된게 신의 한수였던거 같네요
제작기간만 5년 이상에 투자된 금액도 2억달러로 한끗만 잘못됬어도 잘못된 선택이라고 바가지로 욕얻어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죠.
리스크를 감수하고 더 큰 이익을 노려볼 것인가, 넷플릭스에 매각해서 적당히 치고 빠질 것인가,
라는 선택에 있어서 후자를 선택했고, 그 선택의 결과로 큰 이익은 못가졌지만,
후속작 제작은 거의 확정적이고, 그 계약에서 지금보다는 조금 더 유리한 배분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소니로서도 아쉬운 소리 할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본문의 CEO는 올해 취임 한 사람입니다. 애초에 저 양반 선택도 아니에요.
소니도 그걸 잘 알죠
그리고 항간에 알려진것처럼 2천만.달러만 소니가.수익 가져가는건 아니라고 합니다.
거의 1천500억 가까이 수익배분 받았다고 합니다.
이게 소니 쪽에서 기분이 확 상해서 어물쩡거리면 100% 엎어질만한 프로젝트라서...
더군다나 소니픽쳐스와 소니뮤직이 아니면 케데헌 만큼의 영상, OST 퀄리티를 보장하기 어려운 작품입니다.
일단 프리퀄(헌트릭스 직전 헌터스인 루미 엄마&셀린의 스토리)과 함께 진우를 어떻게든(?) 재등장시켜서 만드는 케데헌2가 함께 제작되어 비슷한 시즌에 공개될 것으로 봅니다.
일반적으론 괜찮은 판단이 맞아요
케데헌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