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사건으로...
사건의 경위를 모른채, 댓글의 논리나, 말투로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관련 내용 좀 찾아봤습니다.
왠지 제3자가 중간에 작업하기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미 작업중일지도 모르고요.. 원만이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아래 나무위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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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당내 성비위[33] 논란[편집]
조국혁신당 당직자가 당 내 상사 김보협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고소인은 지난해 7월부터 10개월 가까이 지속적인 추행을 당했으며, 당 윤리위원회와 여성위원회에 피해 사실을 알렸지만 진상조사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에 대해 윤재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지난 14일과 17일 당에 비위신고 접수가 있었고, 절차에 따라 15일과 18일 당 윤리위원회에 직회부됐다"고 밝혔다. 이어 "신고인의 요청에 따라 외부전문기관 위탁절차를 진행하는 등 공정하고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고 했다. 아울러 "분리조치 등 필요한 초동 대응이 있었고, 조사결과가 나오는 대로 엄정한 상응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당의 조치가 부족하지 않았냐는 지적에 대해선 겸허하게 수용하고 송구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다만 당에서 인지할 수 있던 내용에 극히 한계가 있던 점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 #
5월 5일 밤, 혁신당 의원 전체가 황운하의 페이스북을 통해 당내 현안에 대한 공식 사과문을 올렸다.
그러나 피해자는 여전히 중앙당의 피해자 지원이 공백인 것에 큰 불편함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하여 김재원 의원은 당원들과 함께 모인 5월 9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혁신당 직원의 성비위 의혹에 대한 지도부의 미흡한 대처에 유감을 표하며 공개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당이 아직도 당내의 성비위 사건 대응에 소극적이라고 비판하며 당의 쇄신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당원들도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중앙당에게 윤리위를 구성할 것을 권하며 내부의 반성있는 쇄신을 강하게 촉구했다. # 백선희 의원도 5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 사과, 피해자의 조력자가 될 것임을 다짐하면서도, 당의 쇄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혁신당 세종시당도 사과문과 논평을 내고 피해자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면서도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의 후속 조치에 대한 뒤늦은 공식 사과와 사건에 대한 미온적인 대처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김갑년 세종시당 위원장은 “이번 사건은 정당의 존재 이유를 되돌아보게 했다”며 “정의와 평등을 위한 실천을 멈추지 않겠다”고 반성의 다짐을 드러냈다. #
두 달 후, 7월 8일 강경숙 여성위원장도 위원장직에서 사퇴를 했다. 그동안 혁신당이 성비위 대응을 미흡하게 한 잘못을 반성하며 내부 쇄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찰은 혁신당 당 간부를 불러 소환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9월 4일 강미정 대변인이 성비위 고발 기자회견을 열어 성비위 피해자는 사직서를, 피해자를 도왔던 사람 역시 당에서 스러져갔고, 윤리위와 인사위가 가해자가 가까운 사람들로 채워져있었기에 성비위를 접수받았던 사람은 당직자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이후 탈당했다고 밝혔다. # [34]
조국 전 대표는 대표일 때 피해자들과 강미정이 피해자가 10명에 달한다고 알렸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했다고 전해진다. 조국혁신당은 4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긴 했으나 윤재관 수석대변인이 "강미정의 일방적인 주장에 매우 유감스럽다"는 당의 입장을 전했다.
조국혁신당은 최고위원회의 이후 유감을 표했던 이유를 정리한 입장문을 당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 조국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일정인 조계사 방문 뒤 퇴장하면서 해당 기자회견에 대한 의견을 묻는 기자에게 "오늘 사찰에서 말고, 다음에 기회를 갖겠다"고 답했다. #
이후 조국은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리며 "성비위 피해자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 수감 당시 당적 박탈로 비당원 신분이었던 저로서는 당의 공식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다"며 "비당원인 제가 이 절차에 개입하는 것이 공당의 체계와 절차를 무너뜨린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다. #
그러나 강미숙 조국혁신당 여성위원장은 이와 같은 해명에 "조국혁신당은 좋든싫든 조국의 당인데 당원여부, 권한여부를 말하는 것은 형식논리일 뿐이다"라며 "그렇다면 당원도 아닌 사람이 주요당직자들의 의전을 받으며 현충원에 참배하는 등의 일정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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