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냐면… 아주 오래전, 대한민국이 막 태동하던 시기부터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사법부는 돈과 지나치게 가까웠고, 이에 반하는 움직임이나 정책은 결코 좌시하지 않았죠.
그 결과, 정말 티끌 하나까지 탈탈 털어 죄를 입증하고, 끝내 사람을 무너뜨리는 일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부가 그렇다는것이겠죠? 일부만으로도 위력이 적지 않으니..
이런 현실 속에서 진보 진영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자기 검열’을 할 수밖에 없었고,
그 구조는 어쩌면 불가피한 선택적 현상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자기 검열 구조에 더해, 언론과 일부 여론조작 세력이 결탁해
특정 인물의 사소한 과오를 지나치게 부각시키고, 의도적으로 망신주기를 시도하는 양상까지 보이는데..
이처럼 진보 진영의 ‘자가 검열 시스템’에 외부의 악의적 프레이밍이 겹쳐지는 것들에..
그 과정을 지켜보는 것 자체가 이젠 지겹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것이야말로 사법부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클리앙 밤시간때..활약하는 알바들 아 진짜 니들은 잠도 없냐?
저는 지금 시끄러운 사건은 좀 쪼개어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최강욱 원장에 대해서는 말씀하신 내용과 같은 맥락으로 볼수도 있다고 봅니다.
2. 조국혁신당내 가해자들과 당의 미숙한 대응은 더이상 논할 필요없이 당연히 비판받아야하고 자기검열도 아닙니다.
3. 조국 전대표에 대해서는 과연 차기 대권후보 수준의 지도력이 있는 사람인가? 하는 근본적인 의문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