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민주당원이지만 호남도 경쟁할 수 있으면 유권자에게 좋습니다. 영남처럼 호남도 거의 토호세력들의 놀이터입니다.
고온다습
IP 119.♡.63.167
09-05
2025-09-05 1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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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들에님 토호가 누군지 누구 한명 꼽아보시죠 국회의원의 경우 호남처럼 물갈이가 활발한 곳이 또 있나요? 광주는 재선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토호가 대체 누구죠? 기초단체장이야 몇몇 꼽을 수 있겠지만, 전국의 기초단체장치고 토호 아닌 사람이 있나 싶네요.
지방선거 앞두고 호남 토호몰이가 엄청 많던데, 그걸로 누가 재미를 볼지 빤히 보입니다.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산에들에
IP 125.♡.100.161
09-05
2025-09-05 17: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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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다습님 지방선거 이야기인데 무슨 국회의원이 나오나요?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누구라고 꼽으라고 하지 말고 검색해 보세요.
고온다습
IP 119.♡.63.167
09-05
2025-09-05 1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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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들에님 국회의원 중 누가 토호인가요? 5선 박지원, 정동영이 토호입니까? 3, 4선 신정훈, 이개호, 김윤덕, 한병도가 토호입니까? 광주는 3선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툭하면 물갈이돼 버리거든요. 다른 지역은 3선, 4선이 수두룩한데, 호남은 재선만 해도 토호 타령을 하더군요. 토호의 정의가 호남만 따로 적용되는 건가 싶네요.
지방선거 얘기를 해보죠. 광역단체장을 제외하고 소위 "토호"가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기서 토호는 이름 좀 알려지고 해당 지역에서 방귀 좀 뀌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애초에 "토호"가 아니면 공천조차 받을 수 없는 게 지방선거의 현실입니다. 선거제도의 문제를 호남에 토호가 많다는 괴소문의 근거로 쓰는 건 아닌지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나 여기저기 떠도는 소문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진짜 현실이 어떤지 따져보면 그 말이나 소문이 사실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그 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고 말과 소문을 퍼트리곤 합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는 아닐지 고민하고 성찰하면 좋겠네요.
여당에 고추가루 인지는 모르겠는데, 호남에선 후보낼겁니다 솔직히 지금 호남사람들이 볼땐.... 민주당이나 조국당이나 그기서 그기입니다 만약 제가 호남에 사는 사람이라면 조국당에 투표 하겠네요 민주당은 호남을 너무 쉽게 봅니다 , 민주당 경쟁자가 생기는거 호남입장에서 나쁘지않습니다
당 후보내는거 환영합니다. 왜 합당을 전제로 하고 아니면 악으로 취급하죠? 개혁세력이라도 노선은 다를 수 있고 경쟁없으면 퇴보죠. 민주당이 그걸바라나요? 민주당도 중도 거대 정당만으로 남으면 금방 도로 수박밭됩니다. 상어를 풀어놔야죠.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내서 지지받고 먹힐정도면 민주당은 긴장하고 더 개혁적인 후보내야죠. 반대로 조국혁신당이 안먹히면 반성해야죠 해체당할 국짐당은 논외입니다
축꾸공
IP 211.♡.139.113
09-05
2025-09-05 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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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도 낼 수 있으면 내겠죠.
fiat
IP 221.♡.159.58
09-05
2025-09-05 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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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디에 후보를 내라는 말씀이신지.. 당선권이 낮은 경상도만이라면 그냥 자연소멸 하라는 얘기가 되버리거든요
삭제 되었습니다.
N.C.
IP 223.♡.87.195
09-05
2025-09-05 17: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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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에는 좀 내야 할 것 같습니다.
IP 211.♡.207.190
09-05
2025-09-05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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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mk11
IP 1.♡.10.189
09-05
2025-09-05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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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민주당은 자극이 좀 필요하긴 하죠
파란소79
IP 223.♡.148.117
09-05
2025-09-05 17: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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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당연히 민주당의 몫이라는 인식은 비판받을 수밖에 없는 태도입니다. 오히려 민주당이 호남에서의 건강한 경쟁을 환영한다면 더 많은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진심이 아닐지라도, 최소한 경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지금 민주당에 꼭 필요한 자세입니다.
고온다습
IP 119.♡.63.167
09-05
2025-09-05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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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토호가 많다, 민주당이 편하게 정치한다, 호남도 경쟁이 필요하다 등등. 뭘 알고 하는 말인가 싶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알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의심하는 게, 일단 호남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을 보면 토호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물갈이가 너무 잦거든요
전남의 경우 기초단체장 중에서 3선을 한 사람이 완도군수 한 명뿐입니다. 대부분이 초선입니다. 물갈이가 잦다보니 무소속으로 당선된 곳도 많습니다. 인지도가 정당을 이기는 흔한 사례죠.
대체 누가 토호냐고 물어봤을 때 제대로 된 대답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누가 토호입니까?
그런데도 최근 들어 호남 토호론이 왜 불거지고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그렇게 비집고 들어가서 빈틈을 키워내야 민주당 말고 다른 당에서도 해볼만 하니까요. 지방선거는 정당에게는 최대 대목입니다. 얼마나 많이 공천하느냐에 따라 당의 위상과 재산이 달라집니다. 호남에 공천을 많이 하고 싶어하는 정당이야 빤하죠. 호남에 토호가 많다거나 민주당 공천이 엉망이라는 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호남민들에겐 모욕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호남도 경쟁할 수 있으면 유권자에게 좋습니다. 영남처럼 호남도 거의 토호세력들의 놀이터입니다.
국회의원의 경우 호남처럼 물갈이가 활발한 곳이 또 있나요? 광주는 재선을 찾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래서 토호가 대체 누구죠?
기초단체장이야 몇몇 꼽을 수 있겠지만, 전국의 기초단체장치고 토호 아닌 사람이 있나 싶네요.
지방선거 앞두고 호남 토호몰이가 엄청 많던데, 그걸로 누가 재미를 볼지 빤히 보입니다. 적당히 하면 좋겠네요
국회의원도 있습니다. 누구라고 꼽으라고 하지 말고 검색해 보세요.
5선 박지원, 정동영이 토호입니까?
3, 4선 신정훈, 이개호, 김윤덕, 한병도가 토호입니까?
광주는 3선 자체가 아예 없습니다. 툭하면 물갈이돼 버리거든요.
다른 지역은 3선, 4선이 수두룩한데, 호남은 재선만 해도 토호 타령을 하더군요. 토호의 정의가 호남만 따로 적용되는 건가 싶네요.
지방선거 얘기를 해보죠.
광역단체장을 제외하고 소위 "토호"가 아닌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여기서 토호는 이름 좀 알려지고 해당 지역에서 방귀 좀 뀌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애초에 "토호"가 아니면 공천조차 받을 수 없는 게 지방선거의 현실입니다.
선거제도의 문제를 호남에 토호가 많다는 괴소문의 근거로 쓰는 건 아닌지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나 여기저기 떠도는 소문을 현실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진짜 현실이 어떤지 따져보면 그 말이나 소문이 사실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그 정도의 노력도 하지 않고 말과 소문을 퍼트리곤 합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행위는 아닐지 고민하고 성찰하면 좋겠네요.
저는 서울에 살지만 당연히 환영하구요.
현지에서는 물갈이 안되는 구태들 갈아치울 기회로 보고
제대로 된 공천만 해준다면
조국혁신당 적극 찬성이라는 의견(친구, 친인척 등)이 많이 듣고 있습니다.
사건 하나하나로 전체를 보시면 안되죠.
민주당 지지자로서 그렇게 일희일비하다가
제풀에 지쳐 쓰러지면 안되는 것 아닌가
저는 생각합니다.
내던 말던 민주당은 알아서 잘 했으면 하네요
솔직히 지금 호남사람들이 볼땐.... 민주당이나 조국당이나 그기서 그기입니다
만약 제가 호남에 사는 사람이라면 조국당에 투표 하겠네요
민주당은 호남을 너무 쉽게 봅니다 , 민주당 경쟁자가 생기는거 호남입장에서 나쁘지않습니다
호남 민주당이나 영남 국힘이나 당만가지고
호위호식하는것 이젠 바꿔야지요.
이동형같은 손가락이 떠드는건 분란밖에 안되구요. TK는 버려도 호남은 새로운피로 새로운 정치인들 키워야죠.
왜 합당을 전제로 하고 아니면 악으로 취급하죠?
개혁세력이라도 노선은 다를 수 있고 경쟁없으면 퇴보죠.
민주당이 그걸바라나요? 민주당도 중도 거대 정당만으로 남으면 금방 도로 수박밭됩니다.
상어를 풀어놔야죠. 조국혁신당에서 후보내서 지지받고 먹힐정도면 민주당은 긴장하고 더 개혁적인 후보내야죠. 반대로 조국혁신당이 안먹히면 반성해야죠
해체당할 국짐당은 논외입니다
뭘 알고 하는 말인가 싶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남들이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 줄 알고 그렇게 말하는 것이라고 의심하는 게,
일단 호남 국회의원이나 기초단체장을 보면 토호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습니다 물갈이가 너무 잦거든요
전남의 경우 기초단체장 중에서 3선을 한 사람이 완도군수 한 명뿐입니다. 대부분이 초선입니다.
물갈이가 잦다보니 무소속으로 당선된 곳도 많습니다. 인지도가 정당을 이기는 흔한 사례죠.
대체 누가 토호냐고 물어봤을 때 제대로 된 대답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 누가 토호입니까?
그런데도 최근 들어 호남 토호론이 왜 불거지고 있을까요?
간단합니다.
그렇게 비집고 들어가서 빈틈을 키워내야 민주당 말고 다른 당에서도 해볼만 하니까요.
지방선거는 정당에게는 최대 대목입니다. 얼마나 많이 공천하느냐에 따라 당의 위상과 재산이 달라집니다.
호남에 공천을 많이 하고 싶어하는 정당이야 빤하죠.
호남에 토호가 많다거나 민주당 공천이 엉망이라는 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게 호남민들에겐 모욕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정치발전에 전혀 도움안되고 민주당 사람들끼리 피바람 납니다.
어부지리로 국힘과 진보당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