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잠시 있을때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니까 헬기가 출동하드라고요??
제가 하필 우연히 본것지 독일은 헬기가 보편적인지 모르겠지만
미군도 베트남전때 이 지형에는 헬기가 딱이다 하면서 헬기 무한 투입
이번에 강릉 가뭄사태를 보면서 소방차 수십수백대가 물배달 하는것 보고
아니 소방차 백대 < 헬기 한대 가 더 낫지 않나 싶어요
게다가 우리나라 왠만한 빌딩마다헬기 착륙장도 있고
그리고 이국종 교수님도 닥터 헬기 사자고 주장하셨고
지금은 차 or 비행기인데 헬기도 보편화 되서 헬기타고 고향간다 이런 개념 나오는것도 괜찮지않을까요??
뭐 운용비용이 비싼지 모르겠지만 이제 다각화 된 재난이나 문제발생시에 헬기가 좋은 솔루션이 아닐까
문외한이 생각해봅니다.
문제가 많다지만 이런것도 개발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구요
https://v.daum.net/v/20250905145711390
헬기 운용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보통 시간당 계산을 하는데
산불진압등, 시급성과 접근성을 요하는 곳에 사용해야지요.
모르긴해도 헬기 1대 운용비 > 소방차 100대 운용비쯤 될걸요
GPT 기준이긴 해도 소방 헬기 하루 풀가동하면 1~2억쯤 드나 봅니다
소방차는 하루 맥시멈으로 잡아서 100만원 단순 운용비는 헬기가 좀 더 많이 드는것 같은데 효과나 인건비 까지 포함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안하자니 그렇고 , 그냥 보여주기. 안심용이죠.
게다가 소방차는 정수완료된 물을 운반했을거고
헬기는 저수지 물이니 딱히 쓸모도 없습니다.
오봉저수지 담수량이 1000만톤이 넘는다는데
헬기 저수지 물 운반은 쓸데없이 헬기 잔존수명만 깍아먹는 예산 낭비라
하지 말아야죠.
근데 저같은 범인은 모르는 이유가 있게지 생각했어요
고속도로의 경우에 주변에 이착륙하는데 적절한 부지 확보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군에서 많이 쓰는 블랙호크에 다는 밤비 슈트가 2천 리터입니다. 치누크는 3500리터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그냥 무작정 늘릴 수가 없는게, 그 하중이 비행하면서 앞뒤양 옆으로 어느 정도 움직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서 운용해야 합니다.
건물에 있는 헬기장... 일단 이거 건설사들 진짜 족쳐야 한다고 봅니다.
건축법상, 고층 인원 대피용으로 의무화 되어서 지여졌고 그러다보니, 수도권이 헬기장 수로는 세계 집중도 1위인데 반해,
이중에 중형 헬기가 안전하게 내릴 수 있는 곳 손에 꼽습니다.
하다 못해 소형 헬기 못 내리는 곳도 천지입니다... 요식 행위로 지어졌다고 보면 됩니다.
헬기 1대로 이동하는 비용과 이착륙지 주변 소음으로 인한 민원등을 고려한다면 소방차가 훨씬 가성비가 좋죠.
헬기 1대 하루종일 운영하는 비용이면
차량으로는 수배 많은 양을 운송할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그냥 헬기만 사면 되는게 아니고,
운용인력양성같은 시스템적인 여건이 같이 가야합니다.
일단 유럽에서는 소형 헬기를 활용하여 접근하는 것에 대한 안전 대책과 각 포인트별로 헬기 착륙을 하기 용이한 위치들을 확보해뒀고, 이를 이용해서 응급 요원 투입할 수 있도록 해둔 반면,
한국은 일단 닥터헬기 기준에 충족하려면 소형 헬기로는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모두 중형 헬기로 운용하고 있고, 그런 기체들을 내리려면 학교 운동장 같은 매우 넓은 부지에서만 운용이 가능해집니다.
괜히 이국종 교수님이 닥터헬기 얘기했을 때 경기도에서 대형 헬기로 준비한 게 아닙니다.
소화액을 터뜨리는 폭탄을 개발해 K9으로 멀리서 정확하게 화재현장을 타격하면 어떨까 하네요.
탄두에 폭약이 아닌 소화제확산탄 같은 걸 넣는 걸로 개발해서..
그런 탄두를 개발하면 유탄발사기에도 적용해서 고층빌딩 화재 같은곳에도 쓸수있고. 소방관들 희생도 많이 막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 개발되는 로봇에도 적용할 수 있구요.
개발만 하면 수출도 많이 할수 있을것 같은데
언론에 그런게 나와서 보기에 그럴듯한데..
서버,항공기등 특수용도를 제외하곤
단언하는데 물보다 효율이 좋은 소화제는 "절대"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