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게 근래에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대략 어디서 만들어진 말인지는 말안해도 다아는 그죠?
단어로만 봤을때는 1차가해는 본 사건을 말하는것 같고
2차가해는 그 1차가해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기타 관련자들이
우리의 법질서가 미진하여 추가 피해를 일으키는 늬앙스의 말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실사용의 예는 다릅니다
대부분 1차 가해사건에 대한 언급이나 기타 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해프닝 수준의
일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다보니 2차가해에 언급되기만해도
1차가해에 준하는 사회적 도끼질이 행해지는 경우가 속출하죠
이말 계속 사용해야 할까요?
아니면 이말을 사용하는 자들을 우리는 경계해야 할까요?
사실관계에 대한 질문과 피해자를 공격하는건 엄연히 다른겁니다 공론장에 문제를 나오게해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자 한다면 그에따른 의문을 해소해줄 의무도 있는거죠 어떻게 무조건 적으로 나 피해입었어 그니까 나한테 아무말도 하지마 한마디만 하면 2차가해야 이건 말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