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4166600004?section=society/all
의혹이 불거지자 학생들은 A씨와 학교 측을 비판하는 대자보를 붙였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자보를 작성한 학생 3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고, 이에 피해를 주장하는 학생들이 다시 그를 경찰에 맞고소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캠퍼스 건물에 래커로 '성범죄 아웃' 등의 구호를 적는 등 '래커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결국 A씨가 작년 11월 학교에서 사직하면서 내홍은 일단락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혐의 성립이 어렵다고 보고 불송치했고 검찰의 보완 수사 요청도 없었다"고 말했다.
동덕 래커 시위에 묻혔는데 서울여대에서도 이런 일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