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포커싱이 더 중요한 시기라 봅니다. 자잘못을 따져야 할때가 되면 얼마든지 정의가 실천될거라 봅니다. 하지만 추정이 남무하고, 특별한 사연적 환경에 놓인 상황, 쉽게만 풀려가질 않겠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팩트적 사고를 하기엔 너무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건의 본질보다는 조국이 타겟이되고, 최강욱이 타겟이 되는 상황으로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솔직히 가해자가 누구 인지, 피해자가 몇명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 훅 공격이 들어옵니다. 훅 들어온 글들엔 이미 결론과 특정 인물들에 대해 비난을 이끌어 내려는듯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뭐가 팩트여서 비난을 해야하는거죠? 혹시 모르는 사정이나, 과정이 있을수도 있고, 너무 밝혀진게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비방, 비난의도의 글이 올라온다면 비슷한 성향 끼리 부딪히기 좋다고 봅니다.올리신 글에 본인에 의도가 있겠지만,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당연히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거울 효과 처럼 글 작성 본인에게 가는겁니다. 뭔가 충족할수 없는 조건에서 결론과 비방이 있네. 그러면 너도 결론내리고 비방해줄게. 딱 이런 프레임을 만들기 좋은 글을 작성자 본인이 쓰신걸 인지 하셨으면 좋겠네요. 사건을 덮자는 사람 없을겁니다. 축소 은폐하자고 하는 이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성급함으로 예전같은 실수를 다시는 하지 않고 싶은분들이 태반 일겁니다. 클리앙에 실망이니 뭐니 다 같은 글 아닙니까? 아직 사건 해결에 다가가기전에 결론부터 내고, 비방 비난격의 글을 쓰고, 자신과 다르면 감수성이던 인격적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글을 달던. 남을 평가하는 순간 본인은 왜 평가를 받을거란 생각을 안하시는지요? 자중해야 할때라 봅니다. 중립박으시지요?? 길어져 자중 하겠습니다.
따라서, 사건의 진상이 명확히 밝혀지기 전까지는 섣부른 판단을 멈추고 중립적인 자세를 유지하며 사태를 지켜보자는 호소입니다.
핵심 주장:
사건의 본질 집중: 잘잘못을 따지기보다 사건 자체의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성급한 결론 경계: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섣불리 결론을 내리고 특정 인물을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분열 조장 우려: 비방적인 글은 비슷한 성향의 집단 간 충돌을 유발하여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신중한 태도 촉구: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자중하고 중립적인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일단 '피해자' 중심에서 강미정 의원의 이야기를 먼저 듣고.. 조국혁신당의 반응도 확인 하구요.
추가적인 이야기도 들으면서
불필요한 논쟁거리인 주변인 즉 조국, 최강욱 이야기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정리 잘 하더군요.
강미정 전 대변인의 주장과(피해자라는 사실 이외의 처리과정에서의 일을 '주장'이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의 '주장' 이 서로 부딫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부분에 대한 사실관계만 제대로 확인 되면..
어느 쪽이 오해를 하고 있는지 또는 잘못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 등이 확실해질 겁니다.
그때까진.. '지켜봅시다.'
커뮤에서 언급 안한다고 조용해지는게 아닌데요.
이미 벌어진 불미스런 사건에 이상한 세력이 숟가락을 얹은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역시나 최근에 기지개를 펴던 그분도 참전하시더군요
조금 지나치다싶은 과잉반응들을 보면 결국 최종표적이 최강욱 조국 두사람 사면해준 이대통령까지 노린건 아닌지 하는 우려도 듭니다.
하루빨리 피해자의 억울함이 해소되고 가해자가 제대로 처벌받고 해결되길 기원합니다.
사건당사자가 아닌 최강욱과 조국하고는 직접 대화를 해서 풀어보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직접 사과를 받던지 오해가 있었다면 오해를 풀면 되지않을까요.
이미 가해자와 피해자는 당 차원에서 파악이 끝났습니다.
지금 문제가되는건
1. 당의 뒤늦은 처리와 처분
2. 당은 대변인이 탈당할 정도로 문제가 심각하다 판단(외부에서)되는데 가해자에게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졌느냐
3. 적절치 않다면 가해자는 무슨 뒷배가 있길래 ?
이런식으로 꼬리를 물고있는데 이걸 끊어주는 역할을 해야하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조국이 나서서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아 한다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관련 글을 쓰거나 댓글을 쓰려면 조사하고 써야죠
지금중립을 박을 입장인가요??
오히려 정보가 없으니 빨리 수습하는 모습을 보여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성비위가 있었냐 없었냐 피해/가해자가 불분명한 상황이 아닙니다
피해자가 있는데도 가해자가 적절한 처벌을 안받았다 판단되는점, 강대변인 탈당에 대한 당의대처(최초 입장과 금일오전 대표권한대행의 입장이 달라졌습니다)
이러한 사실 있는데도 작업이니 뭐니 매도하는것 자체가 오히려 피해자를 가해자급으로 변질시켜 결론부터 짓는 행위인거죠
조국혁신당 내 피해자편을 들어주던 세종시당협위원장이 9/1 제명당하고 9/2 탈당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강미정 대변인이 9/3 탈당기자회견을 잡고 9/4 기자회견을 합니다. 다른 사안들을 다 제거하고 본질만 보면 흐름이 보이지 않으신가요?
또 당내에 계셨다니 아시는게 많아서 관점을 넓히려 보시는것일 수 있겠으나 정치 저관여층이나 일반인의 시각은 성비위 사건(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한)인데 조국혁신당이 제대로 대처를 못해서 대변인이 탈당을하네? 정도 까지 입니다.
또한 그런 일반인들 시각에서는 조국혁신당=조국인 것이고 해당건과 관련하여 조국에게 입장을 물어보는건 자연스러운거라 봅니다.
그러나 당에선 사과보단 대응을 또한 조국에 대해서도 '조국은 당원도 아니고 대표도 아니기에 입장을 내보일 수 없다' 라는 입장 이런걸 일반인의 상식 수준에서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