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회식등 공적인 자리에서 이성직원들간의 술자리와 노래방에서는 정신 바짝 차려야겠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여기는 사적인 자리가 아닌 공적인 자리다. 실수하지 말자. 이런 마인드 셋을 해야겠네요.
술기운에 혹시라도 말실수든 손실수든 할 수 있으니까. 회식은 되도록 짧게 끝내는게 좋을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다녔던 회사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데, 사건 터지니까. 이거 수습하는 윗분들도 힘들겠더라고요.
친했던 사람끼리 누굴 자르네 마네, 감봉하네 마네, 피해자는 처벌 수준이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울고 불고..
내부적으로는 가해자편, 피해자편 나뉘어서 분위기도 않좋고.. 참 끔찍하더군요.
근데 가해자 처벌도 애매한게,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아닌, 약간의 성적 농담(외모평가)이었는데. 그분이 회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다 창업공신에 중요 직책이어서...
여러모로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결국 가해자분이 자진퇴사로 결론 났었네요.
정작 그분은 만취로 그 사건을 기억을 못하시더라고요..
이번 조국혁신당 사태에 옛날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제가 내린 결론은 공적 회식 1차후 2차는 맘 맞는 사람들끼리 놀자..-_-.
김모시기는 실수가 아니지만
용인에서 정치하려 했던 현 모시기는
술기운에 의한 실수였다고 봐서요
그리고 대부분 남녀 간의 문제들이
술 자리에서 벌어지잖아요
cctv 상으로는 도저히 확인 안 되던데
그런 경우 말고
명백히 증거가 있는 경우에는
피해자 중심으로 처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개소리는 빼고요
양방에 공정하게 해야지요.
피해자 중심으로 처리한다는 논리는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선하다면 문제가 없겠으나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술먹고 만취해서 가는 노래방에서 칼 같은 이성이 작동할리는 만무합니다.
만취한 상태에서 노래방가는 것은 술먹고 운전대 잡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만취한 혓바닥은 부처님도 컨트롤 못합니다. 혓바닥 까딱 잘못 놀리면 죽는 겁니다.
그러니 술먹고 노래 방 가는것 절대 금지하세요.
일반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학도, 친구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절대 술먹고 노래방 가지 마세요.
같이 술먹고 노래방 가서 방심한 사이 , 조금이라도 흐트러져서 formal 한 단어 사용하지 않는 순간,
인생이 매장 당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위험한 노래방 절대 그냥 놔둘 수 없습니다.
식사 정도에 가벼운 반주 정도로 1차로 끝냅니다.
어지간해선 2차 자체를 안가요.
술자리에서 거의 모든 사단이 일어나기 때문에
직급이 높아질 수록 피하는 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친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따로 만나면 되지
뭔 단체 회식인가요
차라리 회식할 돈 개인적으로 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