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30일, 조국혁신당 윤리위원회는 세종시당 김갑년 위원장에 대해 '제명'이라는 중징계를 의결·통보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에 대한 징계가 아니라, 조국혁신당이 품었던 창당 정신, 민주주의 원칙, 당원주권의 가치를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중대한 정치적 결정입니다.
세종시당과 김갑년 위원장은 이 징계에 대해 단호히 말합니다.
이 징계는 무효이며, 우리는 정치의 이름으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 김갑년 위원장은 누구입니까?
김갑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의 폭주 앞에 가장 먼저 “내려오라”고 말했던 사람입니다.
당내 성비위 사건 앞에서도 피해자 중심주의 원칙을 지켜내려 했고, 조직 운영에서도 늘 당원들의 의견을 먼저 들었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실천해 온 사람입니다.
그가 오늘 제명을 당한 것은, 특정인을 괴롭혀서가 아니라 원칙을 지키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그가 오늘 정치적 공격을 받는 것은, 침묵하지 않고 불의를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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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_입장문] 김갑년위원장_탈당선언문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조국혁신당 주권당원과 세종특별자치시당 위원장, 대한민국역사바로세우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당을 떠나겠습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수많은 밤을 뒤척이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습니다.
2024년 11월 28일, 저는 조국혁신당 인재영입 5호로 혁신을 선택했습니다. 그 선택은 권력을 향한 도전이 아니라 무너진 공정과 정의를 다시 세우라는 시대의 부름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응답은 조국 전 대표의 상징성, 그리고 그가 감내한 시대적 부채에 대한 연대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rebuildingksejong/223992045272
조국혁신당 5호 인재영입, 김갑년 (전)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위원장
성비위 사건 해결을 위해 앞장섰으나 오히려 당에서 제명 처분을 당하고 며칠전 탈당하셨습니다
강미정 전 대변인이 성비위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선 사람들이 오히려 제명당하고 징계받고 폭행 당했다고 하셨죠
지난 관련된 사건들 봅시다. 돌아가신 박원순시장도 그랬고..지금 딱 똑같이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