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점 이슈가 있던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문제가 해결되면서 (법원이 문제 없다고 팔지 말라고함)
우리 돈으로 시총 3,300조가 넘던 회사의 주가가 9% 떡상을 하는군요.
미국 주식 시장은 이런게 참 부럽습니다.
한국 주식 종목들은 대부분 악재가 해소되거나 실적이 개선되는 소식이 나오면 재표 소멸이라고 그때부터 떨어지는데
미국 종목들은 어닝 서프라이즈나 악재를 터는 소식, 신기술 개발, 각종지표의 호전에 바로 반응을 하고 올라가요.
메타가 어닝 서프라이즈 내고 10% 이상 폭등하기도 했죠.
다들 거품이다 오를만큼 올랐다해도 조금씩 조정받고 나스닥이나 S&P가 계속 역사상 신고가를 기록하는것 보면 대단합니다.
저는 투자 주식 종목이 국장 위주고 가상 자산만 미국장 ETF를 하는데 요즘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를 접어야하나 싶어요.
국장 비중 줄이고 현물로 미국장 들어가야하나 고민입니다.
돈이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미장이 난이도도 낮고 국장보다 현실적입니다
국장은 그냥 단타천국 및 종목당 유동성이 전부인 시장입니다
기존에 확실한 정보를 갖고 미리 투자한 기관이나 내부자와 연줄 가진 사람 등만 이익보고 개미들은 다 털리는 거죠.
발표 전까지는 아무도 몰라서 발표 되어야 반응하는 미국이 당연히 부러운 것이고, 개미들 입장에선 억울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미국으로 가는게 맞죠.
잠깐 미장으로 자금 옮기는 것 중단했다가, 최근에 국장은 역시 희망 없음을 깨닫고 다시 옮기기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