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오늘 같은날에 sns가 맞는건가요?
조회 7,746 · 공감 20 · 댓글 59

지지자든 아니든 (전 조국 싫어합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금 페이스북 봤는데
오늘 같은날 게시물을 올렸네요.
정무감각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흐린눈 하는건가요?
그놈의 sns 좀 자제하면 안되나요?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조회 7,746 · 공감 20 · 댓글 59

지지자든 아니든 (전 조국 싫어합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금 페이스북 봤는데
오늘 같은날 게시물을 올렸네요.
정무감각이 없는건가요? 아니면 흐린눈 하는건가요?
그놈의 sns 좀 자제하면 안되나요?
전 이해가 안되는데요
댓글 59
지금까지 숱한 고난을 sns와 한 몸처럼 움직이시면 돌파해오셨습니다
조국 원장님께 sns는 가장 익숙하고 강력한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공격과 방어, 활용과 대응에 있어서도 일반인들이 넘 볼수 없는
내공이 쌓이셨기 때문에
이번 sns도 비범한 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 상관이냐고 되묻고 있는 겁니다.
사건 자체도 조국전대표가 '당원직'도 잃고.. 수감중일 때 발생되었고.
당에서 조사하고 당에서 조치를 했는데.. 당직도 없고 수감중일 때 말이죠.
지금 나와서도 전대표 일뿐.. 현재 '당원'일 뿐인 조국에게 왜 자꾸 뭘 뒤집어 씌우느냐는 겁니다.
권한이 있어요? 아니면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자리에 있나요?
피해자의 성추행 관련 내용을 접할 수 있는 '권한'이 없어요..
좀 냅둬요.. 이제 겨우 감옥에서 나온지 20일 된 사람에게 대체 뭘 바라는 거냐고 묻고 있는 겁니다.
SNS 던 뭐던 그냥 '자연인 조국'으로 하고 있는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니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이 되기 전이었던.. 지난 내란에 대해 책임질 수 없듯이...
조국 역시 그런 겁니다. 좀 냅둬요.
이게 된장찌개 올린거갖고 뭐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또 조국 물고 늘어지네요
적당히하시죠
조국혁신당이 덮은것도 아니고 경찰 수사중인사항인데 뭘 어쩌라구요??
지지자라도 되요?
저런 SNS는 경솔한거죠
조국=조국혁신당이라는 상징성이 있는데 지금 당대표가 아니니 뭐니.. 그건 진짜 짜치는 소리죠
sns나 한가롭게 하고 있으면 어떤 인간인가요?
문정부에서 민정수석이나 제대로 했을지 모르겠네요
할줄아는게 sns랑 선거운동 어디가서 한달살이하기 등이네요
아무런 권한이 없다
대표가 아니다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 안 됐다
등등
하등 조국에게 도움 안되는 말입니다
강미정 대변인 생각을 알 수 없고
상세 내용도 더 파악해봐야하기에
그 일 자체에 대해 말은 아끼지만
현재 조국혁신당은 가장 큰 위기에 닥친거 아닌가요?
본인이 정치인 하겠다고 했으면
지금 당이 박살날 위기에 처해있는데
뭘 해야하는지 저렇게 모르나요??
뭐가 문제냐고 하시는 분들께 오히려 물어보고 싶습니다
본인들이 조국이라면 저런 sns 올리고 있겠어요?
난 대표 아니니까 빠져있어야지 이랬을까요?
전 사면 되고 해당건에 관련된 인물들 모조리 만나보고
이야기부터 들었을겁니다
답답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찐사랑인거 같아요ㅎ
싫어하는 사람 일거수 일투족 찾아보고 글도 쓰고~ㅎ
메모에 의하면 빠였던 적이 없으신분인데ㅋ
위 댓글에 적을려다 차마 못 적은건데
님이 하는게 스토킹 짓이고요.
오래전에 메모되어 있는 계정인데
스토킹짓이 귀찮아서
클리앙에선 메모라는 기능이 있는거죠ㅎ
조국사태라는 단어에서 모든게 설명이 되네요.ㅎ
뭔 자기합리화까지 하나요?
제발 다른길로 가시길...
점점 제2의 안초딩이 되어가는 느낌입니다..ㅉㅉ
그런 위치에 있는 분이, 아침부터 이 난리가 났음에도 제 3자 처럼 저런 SNS를 올린다는 것은 뭐랄까 정무감각이 많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적당히 하시죠
저짝당과 그 지지자들은 싫어할수도 있겠는데, 우리쪽 사람이라면 조국이란 사람을 싫어한다는게 저는 좀 이해가 안되서요
싫어하는 이유가 뭔가요?
이른바 폴리페서로 중도를 지향한다고 자처하는 젊은 지식인층에 찍히고, 검찰에 조리돌림당하면서 그 이미지가 굳어졌죠. 뭐가 중요한지 모르고 표리부동한 껍데기만 그럴듯한 정치지향적인 엘리트지식인... 아마도 그런 이미지로들 유통되더라구요.
딱히 국힘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양비론 전개하는 게 습관이 된 층은 조국에 대한 이미지가 딱 그 정도죠. 물론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이라면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사실 정치인 누군가를 개인적으로 아는 것도 아니니 다들 각자 떠오르는 인상대로 인상비평을 하는 거겠죠.
이 안에서도 이재명의 대권가도에 걸리적거리는 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들때마다 조국에 대한 묘한 견제 분위기가 되었던 때도 있었죠. 극단주의 지지층들은 세력 내에 이인자를 인정하기 힘들지 않겠어요. 개인의 능력여부와는 별개로 미디어의 주목과 인기라는 총량은 정해져 있는데, 그걸 나눠가지는 것에 대한 불만이나 불안이 아닐까요. 제 아래달린 댓글을 보니, 그런 분들의 정체성이 뭔지 이해가 갑니다.
대통령이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사면을 했는데, 자숙하는 모습은커녕 너무 당당하게 활동하는 게 별로였습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여기서 갈렸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통령의 시간을 뺏고 이슈를 가져간 것도 아쉽고요. 지금은 대통령의 시간이잖아요.
거기에다 다른 패널들이 자제하라고 했는데 여전히 유치해 보이는 SNS 활동, 정무 감각 부족, 능력을 보여준 게 없는 점까지… 솔직히 다 실망스럽습니다.
저도 예전엔 지금 대통령을 싫어했던 적이 있었지만, 결국 본인 능력치를 보여주면서 지지하게 됐거든요. 조국님도 언젠가는 그렇게 되면 좋겠네요.
하루종일 빈댓글 달리고 그러니 저도 기분이 영 아니었거든요. 의견 물어봐줘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