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전 현장에서 최강욱 의원의 발언을 직접 들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서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 일부에서 왜곡해서 이야기하는 흐름과는 전혀 달랐습니다.
당시 상황은 이렇습니다.
질문자: “현재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내에서 성비위 처리 과정에 내홍이 있다. 과거 열린우리당을 이끌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국혁신당에 조언을 해달라.”
최강욱 의원: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가 열린우리당을 이끌던 때였다. 각자가 목소리만 내고 자기 이야기만 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사실 세종시당의 문제를 다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누군가 목소리를 낼 때, 그 말이 사실에 근거하고 본질을 꿰뚫고 있는지 고민하며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는 현장에서 이 발언을 들었고, 본질적인 메시지는 너무도 분명했습니다. 성 감수성이 부족하다든가, 2차 피해를 유발한다는 식의 말은 전혀 아니었습니다.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해 “어떤 문제를 다룰 때 가져야 할 자세”를 강조한 대답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일부에서 이 발언을 끼워 맞추듯 왜곡하여 마치 성비위와 연관성 있는 문제처럼 몰아가고, 심지어 의원 제명까지 언급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차분히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발언의 맥락을 철저히 무시한 채 이뤄지고 있는 정치적 공격에 불과합니다.
저는 현장에서 직접 들은 사람으로서 단호히 말씀드립니다. 최강욱 의원의 발언은 특정 피해자를 겨냥하지도, 성비위를 축소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각자가 목소리를 낼 때 얼마나 책임감을 갖고, 본질을 짚어야 하는지를 강조한 말이었습니다.
따라서 맥락을 무시한 비난과 왜곡은 현장에 있었던 저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사실을 충분히 이해하지도 못한 채 제명을 거론하는 이들의 태도야말로 무책임하고 위험한 일입니다.
저는 맥락과 상황은 무시한 채 왜곡과 확대로 본질을 호도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 자체가 문제가 많은 부적절한 발언입니다.
녹취로 듣는것과 육성을 듣는 건 다르죠.
문제가 많은게 아니라 문제가 많아야하는건 아니고요?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
-> 음모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 입니다
윤리위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평가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윤리위 조사' 행위 자체가 최강욱 out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혹시 제 의견에 문제가 있다면
지적 바랍니다
1. 직접 들으셨습니까?
2. 어디서 들을수 있나요?
3. 문제가 많다고 판단했다면 그 부분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이미 녹취파일로 증거가 남아 있는데 현장에서 들었다 소리는 좀.. 안먹힙니다
글쓴 분 녹취파일이 그럼 조작인가요?
이분 자체가 문제가 많은 부적절한 인물입니다.
더구나 사면까지 받은 양반이
당직 맡은지 얼마나 됐다고
다른당가서 자기 책 홍보하다가 사고를 치나요
그것도 매우..
아래는 피해자들이 당한 피해 내용입니다.
탄핵 삼보일배시 피해자에게 절하는 뒷모습보며 "이순신도 벌떡 서겠어!" 성희롱. 탄핵집회 참석 후 노래방서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어깨동무 후 성추행.
오후5시 당사아닌 술집, 이자까야 외진 홀에서 성폭행 시도. "너 비혼이면, 처녀야?" 곁에 가서 머리결부터 허리까지 성추행. 엄연한 위계에 의한 성폭력 시도.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4410CLIEN
맞아요. 정확히 모르는 사람 치고 너무 가해자 두둔하고 있죠.
피해자들한테는 정확히 알고 싸우라면서 말이에요.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라는 사람이 왜 조국혁신당 정치 아카데미에 가서 이런 소리를 해댔는지도 잘 이해가 안가요;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다. 남들한테는 그렇게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
이걸 누가 정했나요?
2차가해수준이 한 30년 전쯤 사고방식인듯한데요..
도대체 조국혁신당에 어떤 종류의 성비위가 있었는지 정확하게 알고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해석되는데요.
최강욱을 끌고 들어가는건 작업세력들이 틈을 만들어 공격하는거죠. 최종목표는 정청래 대표와 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사전 빌드업이라고 봐야죠.
아 정말 저 말을 그렇게 이해하셨어요.?
피해자들이 이걸 들었을때 어떤 심경이었을지 생각해보면 끔찍한데 말이죠.
최강욱이 언급되는게 어떤 세력의 움직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럼 강미정대변인의 오늘 기자회견도 어떤 세력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강미정 대변인이 오늘 기자회견에서 최강욱씨의 발언을 언급한 것도요?
같은 글을 읽고 이정도의 생각 차이가 있다면
더 대화가 되지는 않을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이해가 되다가 본문 [한바탕 ~] 이후부터의 말은 밖으로 내뱉어서는 안되는 말이라 생각이 됩니다. 문제나 잘못이 있으면 절차대로 조혁당에서 처리하면 될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고 최강욱 악마화는 안되었으면 하네요.
??? 강미정 대변인이 피해자1이에요.
기자회견 중에
"처음에는 저 혼자 감내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가해자들이 부끄러움을 알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어린 사회 초년생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혹시 강미정 대변인이 당사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나요?
강미정대변인이 피해자가 아니라고 생각하시게 된 이유가 있으세요?
'그래서 오늘, 대변인으로서 소통관에 서는 특권을 통해 그들의 몫까지 말하고자 합니다. 돕지 못해 미안했다고 말했던 이들, 불의와 손잡지 않겠다며 작은 투쟁의 의미로 재계약을 거부하고 떠난 이들, 끝내 응어리진 가슴으로 사라져야 했던 가장 뜨거웠던 파란 불꽃들에게.' 라고 강미정 전 대변인의 마무리 발언이 있습니다.
당신들의 눈물과 분노, 헌신과 상처를 잊지 않겠다고 전합니다. 그리고 멋지게 해결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공감과 연대의 대가로 상처받고 모욕당한 많은 당원 동지들께도 위로와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가 함께 겪은 아픔이 헛되지 않기를, 오늘의 눈물이 내일의 변화로 이어지기를 믿습니다.'
피해자로서의 이야기로 보이시나요? 대변인이자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의 이야기로 보이시나요?
"처음에는 저 혼자 감내하면 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언젠가는 가해자들이 부끄러움을 알거라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어린 사회 초년생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피해자이자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인거죠.
댓글 수정보다는 대댓글로 달아주셔야 알림이 가니 참고해주시구요.
피해자가 아닌 사람이
'처음엔 저 혼자 감내하면 될일이라고 생각'을 왜 할까요?
피해자가 아닌, 피해자를 지켜보는 제3자가 할 얘기는 아니잖아요.
저 말 빼면 나머진 모두 제3자의 이야기로 하는데.. 그것 도. 직접적 피해자가 할 이야기는 아니죠.
피해자 주변에 같이 서있던 사람으로서 감내하면 될일 이라고 생각 했을 수도 있구요.
피해자 주변에 있는 사람이 왜 감내를 해요?
직접 당한 피해자도 있는데 감내라는 건 그럴 때 하는 게 아니죠.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가 피해자라고 이야길 분명히 했을 거라고 봅니다.
애초에 말 에둘러 하는 타입도 아니고 말이죠.
3:44에 보면 강 대변인 본인이 사건 당사자(피해자)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노래방과 복귀하는 차 안에서 성추행과 성희롱이 있었는데, 강미정은 여러 이유로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고, 김보협이 제명되는 것으로 사건은 일단락됐습니다.
그러다 두 번째 사건이 터지면서 강미정이 총대를 메고 전면에 나서면서 성비위 건을 공론화한 것입니다.
신문기사, 입장문, 심지어 강미숙 대리인의 중간중간 발표에도.. '피해자'의 이름은 적시되지 않습니다.
피해자가 스스로 '제가 피해자입니다.' 라고 밝히지 않으면 피해자 이름은 모르는 겁니다.
피해자가 밝히지 않은 건 피해자가 밝히고 싶지 않기 때문일 수 도 있구요.
그 로인해 2차 피해가 발생될 수도 있기 때문이겠죠.
강미정대변인이 새날에 나와서 인터뷰 하네요.
자기가 당한 게 뭔지.
저도 이제 막 듣고 있는데
시작은 작년 조국혁신당 전당대회날 부터였고 가해자는 강미정의 직속상관이었고
소통관에서 강미정대변인이 브리핑할때 우당(아마 민주당)의 대변인이 지켜보고 강미정 대변인에게 "저 사람 왜 저래? 조심해야겠다"고 말할 정도였네요.
성적인 행동과 언행 모두 이루어졌구요.
매우 공감합니다
이 아이템으로 민주당 대선 유력주자들 나락으로 보낸 성공사례가 있으니까요.
또 여럿 보내려고 시동 걸었어요.
그리고 최강욱 의원의 입이 많은 문제를 가져다 준건, 2찍 매국노, 검찰, 법꾸라지들 아니었나요? 우리한테 뭐가 문제였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3113?c=true#150386897CLIEN
「그 5적 얘기한게 임은정 검사고요... 그 임은정 검사의 판단이 저 수준밖에 안된다고요. 그러니 임은정 검사니 박은정 검사니 안믿는다고요.
그 5명은 대통령의 인사였고요. 저는 여지껏 보아온 이재명 대통령의 능력을 저딴 입만싼 정치 검치검사 나부랭이보다 더 믿습니다.」
이 분 이 사건에 굉장히 열렬히 활동하시네요.
임은정 박은정 검사한테 입만 싼 정치검사 나부랭이라고 할 때
미처 못 알아봤네요. 제가....
형상기억의 ㅎ 자도 뱉지 않았는데 이미 댓글에 형상기억종이라니!!!!!!!!! 라면서 박제했죠
너무 같은 수법…이에요
비아냥거리는 댓글을 달게 아니라 감수성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셔야지요.
뭣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자는 말에 이렇게 비판적인 분들이 많으시니, 뭣인지 아는 분들이 자세히 알려줘야 하지 않겠어요?
저 전문은 어떤 맥락과 상황으로 이해가 되는 것인가요?
본문의 전달해 주신 맥락과 상황만 봐선 맥락 할부지가 와도 부적절한 언사인데요?
북콘서트도 가시고, 사진도 찍으실 만큼 최강욱 의원에 대한 애정이 있으시니 너무 팔은 안으로 굽으시는 것 아닌지?
강 대변인은 "처음엔 증권가 정보지처럼 여겼다. 최 원장이 그 자리에서 그렇게 말했을 거라고는 믿지 않았다"면서도 "현장에 있던 당원이 충격적이라고 생각했는지 녹취된 음성파일을 보내줬다. 듣고 많이 놀랐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66178?sid=100
여성단체 움직임은 없지 않나요?
어디서도 살인범 이야기도 못 봤는데
왜 있지도 않은 일을 지레 음모론을 쓰시나요?
그게 아니니까 문제가 되는거지요.
특히나 현장에서 녹취록 전체를 들으셨을텐데 그걸 듣고 문제가 없다라고 느끼셨으면 솔직히 그게 더 이상합니다.
남의 당에 가서 얘기하는데에는 말을 아끼는게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