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국회가 주도하는 사회적 대화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로써 민노총은 1999년 2월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노사정위원회(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탈퇴한 뒤 26년 만에 노사정이 머리를 맡대는 논의 기구에 들어간다.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등 친노동 정책을 강하게 추진하자 대표적 강성 노동계인 민노총이 화답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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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건 주고 받을건 받는 타협으로 노동정책에서의 변화가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