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04924
자산규모 상위 50개 새마을금고 중 올해 상반기 자본잠식된 금고가 11개(22%)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잠식은 손실이 누적돼 그간 금고가 축적했던 수익금(이익잉여금)이 모두 사라지고, 회계상 고객이 납입한 출자금(자본금)까지 잠식됐다는 뜻이다. 자산 7000억~1조원 규모의 대형 금고마저 휘청이면서 새마을금고가 금융 부실의 뇌관이 되고 있다.
3일 조선비즈가 자산규모 상위 50개 새마을금고의 올해 상반기 정기공시를 취합한 결과, 자본잠식 상태인 금고는 대전 지역이 3개(한밭·대전서부·탄동)로 가장 많았다. 성남(낙원·성남중부)과 광명(광명·광명동부)은 각각 2개였고, 의왕(의왕)·서울(종로중앙)·파주(파주중앙)·대구(하나동산)는 각 1개였다.
다수 금고의 자본금이 잠식되고 있는 것은 역대 최악의 적자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는 1조328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반기 실적 기준 1963년 창립 이후 최대 적자다. 직전 최대 적자 기록인 지난해 상반기(-1조2019억원)보다 손실 규모가 1000억원 이상 늘었다. 새마을금고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2570억원의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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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이 점점 심해질거 같은데, 새마을 금고에 공적자금 투자할려나요?
자산규모 상위 50개 새마을금고 중 올해 상반기 자본잠식된 금고가 11개(22%)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잠식은 손실이 누적돼 그간 금고가 축적했던 수익금(이익잉여금)이 모두 사라지고, 회계상 고객이 납입한 출자금(자본금)까지 잠식됐다는 뜻이다. 자산 7000억~1조원 규모의 대형 금고마저 휘청이면서 새마을금고가 금융 부실의 뇌관이 되고 있다.
3일 조선비즈가 자산규모 상위 50개 새마을금고의 올해 상반기 정기공시를 취합한 결과, 자본잠식 상태인 금고는 대전 지역이 3개(한밭·대전서부·탄동)로 가장 많았다. 성남(낙원·성남중부)과 광명(광명·광명동부)은 각각 2개였고, 의왕(의왕)·서울(종로중앙)·파주(파주중앙)·대구(하나동산)는 각 1개였다.
다수 금고의 자본금이 잠식되고 있는 것은 역대 최악의 적자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전국 1267개 새마을금고는 1조328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반기 실적 기준 1963년 창립 이후 최대 적자다. 직전 최대 적자 기록인 지난해 상반기(-1조2019억원)보다 손실 규모가 1000억원 이상 늘었다. 새마을금고와 마찬가지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로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저축은행이 올해 상반기 2570억원의 흑자전환을 기록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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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이 점점 심해질거 같은데, 새마을 금고에 공적자금 투자할려나요?
빌라 개발사들이 줄도산하면서 빌라쪽 인수할 업체 찾았으나 나올리가 없고...
사실상 1금융사들과 다르게 부실 PF 회수 방법이 마땅히 없답니다.
저희도 PF 대출 받을려고 했을 때 새마을금고 측에서 빌라쪽으로 PF 다 가서 여유자금 없다 그랬는데
결국 그 새마을금고도 해당 대출들 기한이익상실된걸로 압니다.
얼마전 지점장 만났는데 그때 저희 법인에 해줘야했다고 하소연하는데...이미 늦었죠 뭐...
저흰 그 후 농협에서 받아서 이미 본 대출까지 다 상환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