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때부터 디스크가 살짝 튀어나와서 간혹 삐끗하면 몇일동안 끙끙 알았는데..
한 2년동안은 그냥 불편함정도만 간혹 있었지, 그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
어제 화장실에서 큰일(?) 보다가 자세가 좀 이상했는지 삐끗 하고..
진짜 몇년만에 제일 아파서 어제 저녁때부터 아무것도 못하고 끙끙 앓으면서 잠만 잤네요..
오늘도 미팅 다 취소하고 ㅠㅠ 누워있다가.. 일은 해야해서 멘소레담 바르고 진통제 먹으면서 컴터에 앉아서 일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허리 강화좀 한다고 유튜브 보고 안해보던 허리 강화 운동을 지난주부터 깔짝 깔짝 한게 원인 같은데..
저처럼 허리 안좋으면 그냥 많이 걷고, 조깅하고, 적게 먹으면서 체중 줄이는게 무조건 최고같네요 ㅠㅠ
허리 아프니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ㅠㅠ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ㅠㅠ
속상해서 뻘 글 적어봅니다.
그게 반복적으로 일어납니다
운동은 아플땐 아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재활운동 중에서 최고는 수영을 추천합니다...
앉을때 의도적으로 허리 휘게 앉는것 보다 엉치뼈?로 지탱 한다고 생각 하시구
앉으면 좋습니다.
허리는 게으르면 좋아진답니다
수시로 치맥자세 자주 하시구요
집에 아이스팩과 소염진통제는 상비약입니다 ㅠ
허리를 뒤로 젖히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허리 안 아플때 구부리던, 접던 알아서 하시구요....
생활 반경에 있는 모든 것을 제 허리 건강에 맞춰서 바꿨습니다.
의자. 싱크대, 책상, 자동차..등등
그리고 아무리 맛집이라도 의자가 불편하면 안갑니다.
그래도 가끔 허리가 뻐근할때가 있어서 삶의 질에 굉장히 영향을 주더라구요
쾌차하시길
운동도 조심해서 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