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왔다는 앙투안씨(28)는 호랑이 문양이 새겨진 부채를 들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본 호랑이 같다"고 웃었다. 그는 "케데헌을 보고 한국을 처음 찾았다"며 "저승사자 옷도 입어보고, 멤버들이 착용한 노리개도 몇 개 살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 인기가 확산하면서 전통 공예품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부쩍 늘고 있다. 이날 전통소품 가게들이 밀집한 인사동 상권은 관광객들로 붐비며 활기를 띤 모습이었다. 케데헌은 K팝 스타들이 악령을 퇴치하는 세계관을 담은 영화로 전 세계 돌풍을 일으켰다.
3일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인사동 상권 매출은 약 37억1700만원, 결제 건수는 16만770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매출 34억3100만원·결제 건수 14만1595건) 대비 각각 8.3%, 18.4% 증가한 수치다. 전통소품을 판매하는 상인들은 케데헌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 : 케데헌은 미국 일본이 만든건데 우리가 무슨 이득이 있나요??
케데헌2에서는 하회탈도 쓰고 나오길 바랍니다
재고없음이어서 글치 샵에 올라와 있긴 해요
호작도 굿즈가 많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