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급속히 오른 국면도 있지만..
저번에 이소영의원이 이야기 했단 pbr이슈에서
나왔듯 한국중시가 대만 일본 중국 보다 저평가 받는
국면에서 저런 이야기를 한것은 투자자 입장에서 좀 실망이네요
저번 부총리의 의견과 무엇이 다른지요?
현재 한국증시의 저평가 이유를 대북 리스크, 실적
이런것에서 찾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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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안팎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제 40회 국무회의에서 "주식 시장 상황이 상승 뒤 조정하는 국면"이라며 "증시 조정국면이 좀 더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내증시) 2차 상승은 실적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실망이네녀' 라는 키워드만 남기려는 선동으로 보이게 됩니다.
한국 기업들을 잘하고 있어요
그에 대한 평가를 못받는건 제도 법률적인 문제죠
코리아 디스카운드를 회복하기 위해 상법개정등 여러 작업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것이 시장에 효과를 보이려면 상당시간이 걸릴텐데
2차 상승은 실적이 필요하다는 말이 크게 틀린것 같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발언에서 유추 해보면 기업의 실적이 나와야 오른다는 이야기는 현 주식시장의 상황과 맞지 않다고 봅니다
pbr은 기업의 주가가 순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입니다
여기에 대주주확정 상법추가 개정 등 제도적으로 보완이 되면 한번더 레벨업 할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 하이닉스
- 현대차
- 기아차
의 주가는 설명이 불가합니다
주가의 기준에 '실적'도 포함인거지요
본문의 메세지는
대통령께서 잘못된 발언을 했다는게 아니고
현 상황에선 큰 실효성 없는 메세지였고 그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한겁니다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에요
이런 메세지를 공격으로 해석하는 분들이
혹여나 있을까봐 끄적여봅니다
과거이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아요
본문 글쓴이는
그냥 까고 싶어서 쓴 글인듯 보이는데요
한국시장 저평가에 대한 화두를 꺼내서 이슈화한 게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그래서 각종 시사에서 한국 잘하고 있는데 저평가 맞다를 이야기하고 그거 하나 알게 되었다고,
한국 주식에는 오직 저평가 '만' 해결하면(?) 된다라는 진짜 극도로 단순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아는 게 그거 밖에 없으니 그것만 알고 그게 다 인줄 아는 거에요.
이재명 대통령은 정체상황에서 상승동력으로 실적의 추가 상승도 필요하다는 이여기입니다.
이 상황에서 방금 알게된 거 아닌 이야기 나왔다고 이럴수가 있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적는데..
애초에 저평가론을 공론화한게 이재명 대통령이라구요.
좀 제발...참.. 안타깝네요.
3,200까지 상승한것이 이대통령의 주가가 제대로 평가 받아 부동산에 몰린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여 노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것으로 정책적 방향을 예견했고 그 결과물입니다
또 3200까지 올라온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과 그 후속으로 따라오는 일부 상법 개정이였습니다
후보시절 이야기한 5,000P와 현재 기업의 실적을 이야기 하는 것은 결이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현재 대통령께서는 기업의 실적을 이야기 할것이 아니라 (물론 독려해야죠)
제도적인 뒷바침을 이야기 하는게
후보시절 공약했던 취지와 맞다고 생각되고
그런점에서 아쉬움이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주가 5000천 갈려면 크게 이 2가지가 병행되어야 하는데
오로지 자본소득세에 특혜를 주면 5천 가는 줄 알아요.
대주주 요건완화 와 배당소득세 분리과세 25%부과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위의 2가지 요건인데
대주주요건완화 배당소득세 25% 안해주면 다 틀렸다고만 하니....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팸코식 편협한 작업인지는 모르지만 이재명이 틀린 말을 한 것은 아니예요 ㅎ
지극히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말입니다.
한국증시만 보지 말고 세계 상황도 살펴야지요
지금 미국은 관세 무역전쟁, 그리고 고점에 대한 매물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국채매물에 대한 우려 때문에 쉽게 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감세해주면 무조건 상승하는 줄 알아요.
프랑스가 imf 구제 금융받는다, 정권 날라간다 그러고 있는 상황에서 3000이하로 안 떨어지면 다행입니다.
실적 대비 저평가 받고 있었고 이걸 해소하자고 투자자들이 말하고 있는 겁니다.
아직도 실적대비 저평가 받는게 해소 안됬는데 실적을 더 올려야 한다고 말하면 의미가 없는거죠.
그리고 경기침체를 우려하는 시점인데
기업들의 실적이 있어야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는 건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국장의 추가적인 상승이 어려우니 돈 빼라라고 해석할 수도 있는 겁니다
마이크론보다 싼 안녕닉스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