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이면 무조건 쉴드
비판하면 조국혁신당, 대통령 흔드는 수상한 놈들.
이런 부류가
범민주진보 진영에서 친명만 떼놓으려는
갈라치기세력인지? 친검세력인지는
증거가 없어
그냥 의심의 차원입니다.
그런데
문프는 싫어하고 잼프만 좋아하는 부류들은 있는 것 같네요.
문프는 싫고, 그러니 실패자라고 전적인 책임 전가,
문프 묻은 조국과 조국혁신당도 싫고
문프 묻고 조국과 친한 최강욱도 싫고
친문이었다가 친명이 된 정청래도 싫고
(지금은 여당대표가 되었으니 반감은 수면 아래로)
임은정은 친문이니 조국혁신당이니 붙이기 힘드니까 정치검사라고...
저도 문프에 실망한 점은 있지만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모두 민주진영의 유산을 물려받았다고 생각하고
이 정권들이 모두 성공하길 바랄 뿐입니다.
문프를 싫어하고 잼프만 좋아하는 부류들은
노통 때부터 이어져온 검찰의 흑역사와 검찰개혁 과제에
상대적으로 관심이 약한 것 같습니다.
검찰의 피해자들의 말을 그리 쉽게 대통령 흔들기라고 주장할 수 없고
그들의 피해 서사를 알기에
임은정이 개혁5적을 내뱉어도 비난할 수 없습니다.
이런 민주진영의 유산과 피해자들에 관심없는 이들은
오직 잼프 편인가 아닌가만 관심인거죠.
이들이 범민주 진영에 대한 애착이 없어보이는 건
(심지어 싫어하는거 아닐까 생각되네요.)
범민주 진영의 개혁과제들에 관심이 없어보이기 때문이죠.
오직 잼프에게만 관심이 있어보이고
잼프를 비판하면 적대적이 된다는 거죠.
속단은 금물이죠. 또 이통의 장점이 외연이 넓은 거고 좌 우를 가리지 않는 거 아니겠습니까.
피지지자의 기준보다는 각자의 기준와 욕망으로요.
그리 보면 말씀하신 건 당연한 겁니다.
이런 글 계속 연거푸 쓰시는게 되려 지지자들끼리 감정싸움하고 갈라치자는거 아닙니까
문프만 좋아하고 이재명은 안좋아하는 사람은 없나요?
조국대표만 좋아하고 이재명은 싫어하는 사람 없습니까?
내가 하면 비판, 남이 하면 갈라치기
조국이나 당인사의 언행에 대해 작은 비판만 해도 적대적이시던 분이 누가 누구보고 지적질 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민주진영에 애정있으면 자꾸 불판 열리게 하지마세요.
지지자들끼리 갈라서서 니편내편 하는게 검찰개혁 사법개혁에 도움이 됩니까?
매불쇼 댓글창도 최욱이 조빠다고 비난할 정도로 여기저기 댓글들에서 넘쳐나서 하는 말이죠.
원래 누구 칭찬하는것보다
누구 흉보는게 쉬운법입니다.
가까운관계에서도
좋아하는 표현은 하기 힘들고
부정적인 표현은 쉽게 하죠
한번 필터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 정권 창출을 위해서 잼프 위주로 생각하는건 당연 합니다.
잼프가 문프 보다 지지율 호감도 더 높을 거고요.
이낙연과 윤석열을 문프가 키워줘요?
님 말에 의하면 이 둘이 조국 죽이는 것도 방조했다가 되겠네요.
저는 문프가 의도하지 않은 일로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각 개인의 단점을 얘기할때 극단적으로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지지자들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극과극 얘기도 나오고요.
지지하는 정도, 이해하는 정도, 지식의 정도에 따라 같은 사안이라도 천양지차의 생각차이가 있으니, 어느정도 선을 지킨다면 건전한 비판은 충분히 수용하고 용납해야한다고 봅니다.
위에서 쓰신 글과 생각이 저는 더 위험해 보입니다.
무슨 편으로만 보시는 것이 이상하기는 합니다.
옳고 바른 방향, 선한의지 등등으로 보고 그런 정치인을 지지하는 겁니다.
이낙연이 워낙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라 이낙연한테 잘못을 모두 떠넘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문재인 당시로 거슬러 올라가서 당시 민주당 정치인 중 누가 검찰개혁에 찬성하고 누가 반대했는지를 한 번 정리하는데서 시작해 보세요. 아마 생각하시는 거랑 많이 다를 겁니다. 당시에 적극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의지"를 보인 민주당 정치인들이 당시 검찰개혁을 완결하지 못한 것에 영향이 정말 적었을까요? 과반 의석을 얻었다는 건 민주당이 과반 의석을 얻은거지, 문재인이 민주당 과반 의석을 휘두를 수 있었던게 아닙니다. 민주당 내에서 반대 의견이 많으면 민주당 의석이 과반이든 뭐든 소용이 없는 거예요.
검찰개혁에 적극적인 정치인도 부정적인 정치인도 각각 그게 자기 소신이겠지요. 단지 전 검찰개혁에 적극적인 지지자기 때문에, 문재인 정권 당시에 검찰개혁에 반대했던 정치인들을 검찰개혁 이슈에 대해 그리 신뢰하지 못합니다. 검찰개혁 이슈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게 그 사람들 수박이다 이런 뜻이 아니고, 다른 이슈에 대해서는 그 분들을 더 신뢰하는 경우도 있어요. 정치인이라는게 모든 이슈에서 흑과 백이 확실히 갈리는 사람들이겠습니까? 어디까지나 검찰개혁 이슈에 대해서는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본인들의 반대로 문재인 정권 시절의 검찰개혁 실패에 기여한 다음, 지금 입장을 바꿔서 과거에 검찰개혁에 실패했으니 당시 개혁 참여자들은 검찰개혁에 말을 얹을 자격이 없고 본인들만 검찰개혁을 제대로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검찰개혁을 소신있게 하고 있다고 어떻게 믿겠습니까?
하겠다고 하고 실패한 사람은 하려고 했으니 실패라도 한 거고요. 하는데 반대한 사람은 당연히 개혁에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하려다 실패한 사람보다 나은 양 행세하는 건 좀 보고 있기 힘들어요.
사실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해보세요.
5년간 해오던 검찰개혁 전선도 무너졌는데 언론개혁 전선을 하나 더 치는게 옳았는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판단이 다를 거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하신다면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검찰개혁에는 관심이 크고, 언론개혁에는 검찰개혁정도의 관심은 없습니다. 물론, 이것도 의견이 다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지금의 언론 종사자들은 검찰이 뿌리는 뼈다귀를 먹는 사람들이라 검찰개혁이 되면 언론인들이 자연적으로 지금 수준의 패악질을 부릴 수 없게 되었을 것이라는 것이 개인적인 인식이고요. 송영길이 당 내의 반발을 억누르면서 검찰개혁을 가로막았고, 검란의 피해자들을 되려 잘못을 저지른 사람들인 것 처럼 만든 것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지요.
송영길의 언론개혁 요구를 청와대가 받아줬으면 친절한 양악사님이 바라시는대로 언론개혁이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면 전선이 두 배가 되어서 지금보다도 상황이 나빠졌을까요? 어떻게 흘러갔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검찰개혁의 마지막 기회를 좌초시키는데 송영길이 혁혁한 역할을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 글에서 송영길의 이름을 대놓고 꺼내는 건 송영길이 지금 민주당 사람이 아니라 이름을 꺼내도 당 내 갈등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 송영길 당시 당대표에게 특별히 큰 유감이 있어서는 아닙니다. 당시 검찰개혁에 반대한 사람이 송영길 한 명이었으면 송영길 당대표에게 대단히 큰 유감이 있었을텐데, 그런 사람들이 당 내에 혼자였으면 송영길이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으니 검찰개혁을 좌초시킨 거죠.
이런 일들을 생각했을 때, 전 이낙연을 필두로 한 친 이낙연계들만 개혁을 좌초시켰다는 현실과 다른 이야기는 이제 저희가 정권을 찾아왔으니 그만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에 남아계시는 분들 중에 당시 검찰개혁에 반대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 걸 기억하고 있지만, 그 분들은 민주당에 계시는 분들이니 더더욱 한 분 한 분 이름을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네요. 검찰개혁 이슈가 아닌 이슈들에서는 훌륭한 일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더더욱요.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로 추락한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는데 저항이 엄청 큰 검찰개혁을 시도 한다구요?? 검찰 언론 개혁의 열망은 코로나 유행하기 전 얘기이지 코로나가 창궐할떄는 민생 먼저 돌보자가 우선 순위 였어요.
전염병이 도는데 뭐가 우선순위인지는 조금만 생각해도 알수 있는거죠..
의지만으로 다 된다면 우리니라는 진작에 핵보유국이었구요.통일은 진작에 되었겠죠..
윗글에서는 의지만 있으면 된다면서 왜 김대중 노무현때와 문재인 때는 환경이 다르다고 얘기 하나요? 김대중 노무현때는 의지기 없었나요? 님조차 환경이 다르다고 얘기 하시네요.. 이전 대통령선거때 이재명은 의지가 없어서 당선이 안된건가요? 아니죠. 이재명은 의지가 있었는데 시대상황이 안맞아서 대통령이 안된겁니다.25년엔 시대상황이 맞아서 대통령이 된거구요. 만약 윤석렬이 5년 채웠다면 그사이 대법원에서 선거법 무죄파기 환송심이 결론이 나욌을텐데 이재명이 과연 이후 대선에 나올수 있었겠습니까? 조희대가 대법원장인데요?
노무현은 많은걸 했지만 언론,검찰개혁을 못했던것 뿐이구요.문재인도 많은걸 했지만 그 많은것중에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못들어간것 뿐이구요.이재명은 많이 할것들중에 언론개혁 검찰개혁이 들어갈것 인거구요. 그 차이인 겁니다.
아무래도 님과 성향이 안맞는것 같네요.
더이상 적어봤자 무의미하니
전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정권 창출하려면 중도층을 더 끌어와야 하는데 사면 시켜준 조국 언플이나 행보 보면 여권 지지율 계속 까먹도 있는데 욕 먹어야죠.
과거 억울한건 있겠지만(이것도 문제인 잘못이 컸음) 앞으로 나은 정치를 해야지 2030 극우화 갈라치기 시전 하면 문재인 정부 페미 갈라치기 그대로 답습 하는겁니다.
정부에서 2030을 끌어 안는 정책을 시도 하는데 이것도 방해하니...
친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해가 되었긴 했지만 도움 받은 기억이 거의 없어 보이네요.
정권창출은 민주당이 하는거지, 조국이 정권창출해야 되나요? 조국이 중도층에 어필 안한다는 얘기인데, 지난번에 제가 조국은 대선을 보고있지 않다는 글에 다 써놓았습니다. 조국이 왜 그러는지?
김용민 목사같은 사람은 그래도 솔직하게 티를 내지만 티안낼려고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죠.
어차피 자기가 원하는 세상을 그리며 판단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내 편 아니면 비난하고 헐뜯고 욕하는게 삶의 목적인 사람들인 걸 어쩌겠습니까.
그냥 무시합니다. 욕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정말 문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 당시에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실책은 실책이고 그로 인한 후과를 민주당도 국민들도 어느정도 겪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순진하게 검찰세력을 믿고 권력을 쥐어주고 그 뒤에도 순진하게 검찰개혁을 하다가 뒤통수를 맡고 그 뒤에도 칼 빼기를 두려워해서 결국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사실상 계엄이 실패해서 다행이지 성공했다면 문재인 대통령은 거진 대한민국 윤보선 대통령이나 장면 총리급으로 격하 되었을지도 모르죠.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상주의자는 필요하지만 순진한 이상주의자는 결국 현실을 더 망가뜨린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이 얼마나 현실감각이 올라왔는지 모르겠지만 그건 지켜볼 문제고 여전히 순진한 이상론만에 기대어 세상을 개혁하고자 한다면 대선주자로 끝까지 가긴 힘들거라고 봅니다.
물을 나이 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