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부분 24분 40초부터)
대충 요약해서
러시아에서는 한국으로 휴가 올 때 보통 2주를 잡는데
한국인은 길어야 5박 6일이다. 여행하면서도 엄청 바쁘다.
계속 돌아다닌다. 여기 갔다, 저기갔다 앓는다.
휴가로부터의 휴가가 또 필요하게된다.
유럽스타일은 그냥 가서 쉬는 거다.
해외여행 가서 그냥 앉아서 책보고 있는다.
라는 내용입니다.
근데 저도 휴가라는 게 마음과 육체가 쉬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해외를 간다해도 이국적인 풍경 이국적인 식사를 경험하고
잠자고 인터넷 보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시나용?
전 휴향지 가면 좀이 쑤십니다 무조건 도시같은데 가서 싸돌아 다니고 먹고 해야 휴식이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멀리가고 돌아다니고 하는건 휴가가 길고 짧음을 떠나 그로인한 피로는 수익자 부담인 측면이 있죠 감정이 태도가 되면 안 되듯 여독이 휴가 이후 업무에 영향을 주는건 일하는 본인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나저러나 우리나라에서 이래저래 부담없이 휴양하기 좋은 동남아가 가까운건 축복이라고 봅니다
관광가서 아침 7시 부터 밤 10시까지 힘들게 돌지 않으면 돈 아깝다고 하는게 현실인듯 하더군요
들겁니다. 아마 대부분은 휴가를 가신 적이 없을 겁니다ㅠ
휴가1일차 - 휴식 및 짐싸기
휴가2~5일차 - 관광
휴가6~7일차 - 휴식및개인정비
관광다녀와서 쉬어야 화복하져 ㅋㅋㅋ
직장인으로서 2주 동안 휴가를 쓸 수 있다면 왜 안하겠어요...
라고 하지만 막상 2주 휴가 쓰면 더 빡세게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2주면 유럽 일주 쌉가능이죠.
해변에 눕는 벤치(?)에서 여유롭게 책 읽던 외국인이 생각나네요.
저흰 거기서 쉬는 컨셉 사진만 찍고 이동 ㅎㅎ
시간과 돈.. 특히 시간이 부족한 한국 일 문화에서는 쉽지 않네요.
일단 길게 휴가 내는 게 힘드니..
아마 직장 다니면서 2주 휴가 낸 경험이 극히 적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