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SKT가 크게 사고친 덕에 덜한 것도 있고,
SKT보다 규모가 적은 탓도 있긴 하겠지만...
의외로 여기도 그렇고 다른 곳에서도 많이 조용하네요.
기사 내용이 어려워서 그런건가... ?
기사 내용을 요약해드리면
유명한 해커그룹의 시스템에 화이트해커라 불리는 팀이 해킹에 성공해서
데이터를 빼냈는데 거기에 KT랑 LG U+이 해킹당한 자료들이 나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가 니네 털렸으니 조사 좀 해보자 했는데,
얘들이 협조를 안하고 우린 안당했는데? 라면서
버티기를 시전하고 있다고 하네요.
법상 민간 서버를 조사하려면 당사자가 요청해야 가능해서
정부가 조사를 못들어 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이게 몇 달 되었다는 건데,
아마도 사회적 파급 때문에 정부도 진상파악에 초점을 맞춰 조용히 협상했었나 봅니다.
그런데 결국은... 뭐... 끝까지 버티니까 공개해버린 것 같네요.
개인적인 예상으로 분명 SKT하나만 털렸을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말도 했었지만...
결국 딴 회사들도 다 털리고 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