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같은 곳들이 생산에 강점이 있다면, 외국은 설계에 강점이 있다면서
돈은 생산 보다는 설계 하는 곳들이 더 많이 번다...
그러니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식의 내용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기사나 책이나 뭐 여기저기서 봐서 출처는 모르겠군요.
한두군데에서 본 내용은 아니였어요.
그런데 최근 몇 년간의 내용을 보면...
생산 능력 딸려서 문제 생기는 경우들도 꽤나 있단 말이죠.
특히 TSMC 같은 곳들 보면...
얘네는 설계는 안하지만 생산 몰빵이라 봐야 될테구요.
밸런스가 맞으면 가장 좋겟지만, 둘 중 하나를 더 집중할 수 밖에 없다면...
생산 능력 VS 설계 능력
미래에는 어디가 더 중요할려나요.
아무나 만들 수 있는 제품이야 설계도만 있으면 적당히 생산 가능하겠지만,
정밀 제품의 경우는 아무리 도면이 있어도 그거 100% 완벽하게 생산하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생산 현장의 경험과 합의로 치수나 시간이 정해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제아무리 뛰어난 생산능력만 있다한들 설계가 없으면 뭘 만들수 있을까요..
나란히 놓고 뭐가 더 중하냐 비교하기 보다는
뛰어난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설계와 생산이 같이 잘 어울어지는게 중요하지요.
설계만 하고 생산을 못하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제조부산물에 의한 공해문제나 인건비때문에 다른나라에 생산을 맏기는 거지 본인들이 못해서 넘기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생산물량이 따라가지 못하는건 생산공정설계에 미진한 점이 있었기 때문아닐까요.
그나저나
유난히 우리나라만 설계의 가치를 도면쟁이 종이쪼가리 정도로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더군요.
바이든 트럼프때 다시 제조업 하겠다는거 봐서는 안중요한게 없는거 같아요.
그 제조시설과 공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