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가까이 된 일인데
저희 엄니가 현대아파트에서 세차하고 있을 때
중학생인 저는 새벽에 따라가서 도와드렸던 적도 있었죠.
백화점에서 컵라면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서 갔는데
어디서 계산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보안요원하고 직원들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들고 나왔죠. ㅎㄷㄷ
너무 어리고 숫기가 없어서 뭐 물어보지도 못하고 ㄷㄷㄷ
직원들도 아마 제가 계산한 줄 알았겠죠? ㅠㅠ
40년 가까이 된 일인데
저희 엄니가 현대아파트에서 세차하고 있을 때
중학생인 저는 새벽에 따라가서 도와드렸던 적도 있었죠.
백화점에서 컵라면 사오라고 심부름 시켜서 갔는데
어디서 계산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는거에요.
그래서 보안요원하고 직원들 다 보고 있는 상황에서 그냥 들고 나왔죠. ㅎㄷㄷ
너무 어리고 숫기가 없어서 뭐 물어보지도 못하고 ㄷㄷㄷ
직원들도 아마 제가 계산한 줄 알았겠죠? ㅠㅠ
숫기는 없으나 겁도 없는..?
어머니가 힘들게 사셨네요
현대 아파트 길건너편 가로수길 안쪽으로는 정말 쓰러져가는 집도 있고 그랬죠.
딱 나오는 곳에 있는데 ㅜㅡㅜ
초등학교 저학년도 아니고 말도 안되는 핑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