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튜트가르트가 오현규 무릎에 십자인대 없어서
메디컬 탈락으로 이적이 불발되었다고 했는데
행크쪽에서 다른 의견을 냈네요
행크는 십자인대를 핑계로 슈튜트가 이적료를 깍으려고 했고 행크가 협상을 거부해서
이적이 불발되었다고, 행크는 오현규가 이번 시즌 주전 공격수로 뛸거라고 발표했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상황설명을 하자면
리버풀이 뉴캐슬에 주전 공격수를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큰 돈을 질러서 사갔습니다
그래서 뉴캐슬에서 슈튜트 에이스를 큰 돈 주고 사갔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슈튜트선수가 먼저 이적하고
뉴캐슬선수가 나중에 리버풀로 갔습니다만 대체선수라는 평이 많았죠)
그리고 독일리그가 개막했는데 첫 경기에서 슈튜트 주전 공격수가 부상을 당해서
빠르면 12월, 늦으면 내년 2월정도 복귀가 예상되자
패닉바이로 슈튜트가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3명의 선수를 질렀는데
그중에 한명이 오현규였죠. 행크는 이미 오현규를 주전 공격수로 정하고
주전 공격수 2명을 이적시켰는데 이적시장 종료를 앞두고 오퍼가 들어오자
큰 돈을 요구했죠. 28M유로
슈튜트는 오퍼를 받아들이고 오현규에게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서 말이 갈렸습니다 슈튜트는 십자인대 문제로 협상이 파토
행크는 십자인대를 핑계로 슈튜트가 이적료를 28M에서 20M으로 깍아달라고 해서 협상이 파토
어째거나 이적이 성사되면 역대 한국 선수 이적료 1위 찍었을텐데 아쉽게 되었네요
그동안 행크에서 후반 조커로 많이 뛰어서 출전시간 대비 높은 골 수를 유지했는데
이번시즌은 주전으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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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위는 아니네요. 댓글보고 찾아보니 역대 4위가 될 뻔했군요
고로 오현규 선수가 이적했더라도 역대 1위 아니에요.
/Vollago